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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공룡능선 (2부)

by 동교동 2009. 10. 29.

설악산 공룡능선(2부)

 

 

 

 

 1275봉에서 지나온 길 ~ 마등령과 세존봉을 바라 보았습니다.

 

 1275봉 마등력쪽에서 지나온길을 배경으로 나의흔적 하나 남겨 보았습니다.

 

 앞으로 가야 할 능선길과 천화대의 모습 입니다.

 

 천화대 넘어 칠형제봉과 화채봉도 담아 보았습니다.

 

 1275봉에서 바라본 범봉! 공룡능선길을 타는 내내 범봉의 모습은 조금씩 달리합니다.

 

 범봉 넘어로 칠성봉의 비경도 담아 보았습니다.

 

 1275봉 대청봉쪽 암벽위에 앉아서 두번째 흔적을 남겨 놓았습니다.

 

 천화대의 귀암을 한번 담아 보았습니다.

 

 1275봉의 정상에는 이런 너널지대 지대가 있습니다.

 

 1275봉에서 내려가기에 앞서 지나온길을 한번 돌아봅니다.

 

 1275봉의 이정표 입니다.

 

 1275봉을 뒤로하고 앞으로 갈길을 독촉하다 만난 천화대의 침봉들이 발길을 잠시 멈추어 보았습니다.

 

 천화대 공룡능선의 한봉우리를 담았습니다.

 

 공룡능선을 타고 가는길에 울산바위가 밝은 미소로 맞아 주고있어서 또한번 보았습니다.

 

 앞으로 가야 할 길 멀리 마지막 봉우리 신선대가 보입니다.

 

 되돌아본 1275봉의 비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니 너무 멋져부려서 담았습니다.

 

 앞으로 넘어가야 할 길도 멋있습니다.

 

 공룡능선과 나란히 같이하는 용아장성은 역광과 게스로 자신의 모습을 끝까지 뒤로 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많이도 왔나 봅니다. 처음부터 희미하게 보이던 소청과 대청의 모습이 이젠 그 윤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 봉우리가 공룡능선의 첫봉우리자 마지막 봉우리 신선대 입니다.

 

 우측아래는 가야동계곡을 뒤로하고 흔적 하나 남겼습니다.

 

 가야동계곡을 담았지만 역시나 역광과 게스로 희미하게나마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소청과 중청의 레이더 기지가 햇빛을 받아 밝게 빛나고 있는 모습이 선명 합니다.

 

 지나온 길 천화대의 침봉들 넘어 1259봉과 함께 담아 보았습니다.

 

 천화대 범봉 위쪽에 있는 한침봉의 모습입니다.

 

 범봉과 울산바위의 모습 입니다.

 

 범봉과 천화대 능선길 그리고 그 앞쪽으로 잦은바위골 입니다.

 

 마지막 봉우리 신선대를 오르면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천화대의 침봉 그리고 1275봉 자태가 장쾌하여 또 담아 보았습니다.

 

 범봉이 아주 밝은 미소로 나를 맞아 주고 있습니다. 모른척 외면 할 수가 없어서 잡아 두었습니다.

 

 눈길이 떨어지지 않아  보고 또 보았습니다.

 

 침봉들의 모습이 바늘과 같아서 담아 보았습니다.

 

 바위 사이로  지나온 길 입니다.

 

 신선대까지 오면서 바라 본 용아장성은  끝까지 그모습을 보여 주기를 쑥스러워 하면서 윤곽만을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신선대에서 바라본 천화대 침봉과 1275봉의 모습입니다.

 

 천화대 넘어 저멀리 세존봉의 모습 입니다.

 

 신선대에서 바라 본 범봉의 모습입니다.

 

 신선대에서 바라 본 공룡능선 앞에서 부터 천화대, 1275봉, 무명봉, 나한봉은 머리만 내민 모습을 담았습니다.

 

 천화대의 끝자락에 있는  바위의 비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신선대에서 공룡능선의 멋진 봉우리들을 배경으로 나의 흔적 남겨 보았습니다.

 

 범봉과 세존봉 멀리 황철봉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웅장한 공룡능선의 자태를 가슴에 담아 두고 발길을 돌리는  아쉬운 마음에 눈길이 떨어지지 않아서 한번더 돌아 보았습니다.

 

 공룡능선의 시작봉이면서 마지막봉 신선대를 희운각전망대에서 올려다 보았습니다.

 

 희운각전망대에서 바라 본 천불동계곡과 화채봉도 보았습니다.

 

 가야동계곡도 바라 보았습니다.

 

 대청봉도 올려다 보았습니다.

 

 여기서 보면 하늘은 더 작아지고 주위는 바위숲과 물뿐이어서 세속의 때는 다 씩겨진 듯 개운해지고 마치 자기 몸이 자연의 일부가 되는 듯한 착각마저 든다는 천불동계곡의 천당폭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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