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동에 내려오니 바위 표면 위 군데군데 얼음이 얼어있는 모습에서 산행의 어려움을 직감하며,투명하게 얼어붙은 얼음을 피해 조심스럽게 걸어나가자.저기는 가야 할 설록담....! 들머리 지대에 아침햇살이 비추고 있는 모습에서 추위에 떨던 발길에 온기를 느껴보자거대한 잦나무와 참나의 연리지를 만나고오름길 우측의 바위벽 위에 비추는 아침 햇살이 따사롭다화창한 하늘아래 밝은 빛을 머금고 있는 가야 할 길을 바라보며 비위 밑둥을 따라 올라가자.매섭게 몰아치는 바람에 온몸은 위측되고, 산행하기 위한 당당한 마음도 바람앞에서 맥을 추지 못하고 연약해지는 ....*길을 찾아가되 어느 곳에서든 탈출을 염두해두며 가는길에 돌아보고 돌아본다.설록담 산행의 능선상에서 바라보는 1287봉의 칼날능선을 마주한다.모자쓴 5봉을 오름길에 돌아보고,매몰차게 몰아치는 바람을 견뎌내며 오름길은 쉽지않은 길앞으로 가는 길은 불투명하여도 돌아보면 5봉이 반갑게 맞이해주는 모습에서 오름길에 희망이 있다우측으로 5봉의 바위 자락 좌측으로 용아장성과 공룡능선이 가깝게 와닿는다가운데 아랫쪽 치마바위 그 위로 보이는 용아장성 5봉 그리고 그 위쪽으로 공룡능선의 노인봉산자락에 포근하게 안겨있는 형세의 오세암을 들여다보고,저기는 앞으로 가야 할 길이다얄궂게 몰아치는 바람에서 한기를 느껴도 오름길엔 막힘이 없다칼날능선과 저항봉 그위로는 황철봉추위와 바람을 극복하며 오르는 고난의 길고래등바위가 보이는 새로운 오름길언제든 탈출하려는 마음으로 오르다 어느새 정상 직전의 조망터에서 바라본 가야 할 길을 바라본다등반의 어려움보다 바람과 추위를 견뎌내는 것이 더욱 힘들다추워서 힘들어 ~~ 조금만 더가보자 하는 마음에서 여기까지 왔는데, 고래등바위가 보이는 저 끝까지 가보자1287봉과 칼날능선을 배경으로....저기 고래등바위고래등바위가 보이는 가야 할 길의 우벽지나온 방향으로 5봉 넘어 용아장성과 공룡능선 그리고 대청봉까지조금씩 가까워지는 고래등바위ㅎㅎㅎ바람에 모자 다 날아갔다멋지게 설악을 품어보자지나온 길과 5봉칼날능선과 저 멀리 위로 황철봉용아장성과 공룡능선을 온전하게 볼 수 있는곳이 여기가 아닐까 쉽다.소청, 중청, 대청봉잠시 쉬었다 가자길을 나서면서 여기는 살짝 뛰어서 건너야 하는 뜀바위 구간 그런데 바람때문에 무서워 진다바위를 움켜잡고 건너가자많이도 가까워진 고래등바위를 바라보며 길을 따르자우측으로 보이는 칼날능선이 있는 1287봉칼날능선과 멀리 황철봉좌측 아래 1122봉, 우측 으로는 1236봉이 그 사이 좌측 위로 봉정암과 화채봉 정상이 보이고,고래등바위 앞 마당바위에서....**고래등바위고래등바위 앞 마당바위에서....**힘차게 솟구치는 고래등바위고래등바위 앞 마당바위에서 하강고래등바위 앞 마당바위마당바위와 고래등바위숱하게 잘려나간 나무중 하나, 몹쓸 톱질맨 여기까지 난도질을 해놨다. 그냥 지나가지 무슨 자랑일랑 하려는지 참 안타갑다짧게 하강고래등바위 우회길에서 능선에 올라 돌아보고,우회길에서 올라와 가야할 길 설록담 끝자락이 바로 저기다.설록담 끝자락을 향하여 가는길에 돌아보고,.....1.....2설록담 끝자락 직전에서.....**돌아보고,.....1.....2엉덩이 힘쓰며 오르는 마지막 바위 오름길.....1.....2유록의 담 ~** 설록담....! 용아장성과 공릉능선이 조화를 이루는 멋진 비경...1설록담....2.....3.....4설록담 조망봉에서 저기 1383봉으로이어지는 퐁당퐁당 바윗길 오늘은 저기까지가 아닌 여기까지다.1383봉 위로 퀴떼귀청봉설록담 조망봉에서....1.....2유록의 담 설록담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