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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설악산 ( 천당길 )

by 동교동 2025. 10. 26.

설 악 산

( 천 당 길 )

진절머리 나게 내리던 가을비도 그치고,

화창한 가을 날씨는 아니어도 흐릿한 하늘이어도 좋고 좋다.

 

오랫동안 내린 가을비로 조금더 선선하게 느껴지는  이른 밤하늘~^^

스산하지 않게 따사로운 마음 간직하며,

 

새벽녘 반짝이는 별 하나를 따서 내 가슴에 달아보니,

이 가을이 지나가는 설악의 새벽녘 밤하늘엔 깊어가는 가을로 가득차 있다.

예쁜 단풍잎과 어우러져 멋진 오련폭포
천당길이 시작되는 곳엔 양폭포가 있다/
양폭포 상단 천당폭으로 이어지는 계곡 멀리 위로 보이는 천당길의 4봉
천당길 들머리에서 오르다 보면 누군가의 만행으로 처참하게 잘려나간 어린 잡목들~^^. 드디어 여기까지 마귀의 손을 가진 가위맨의 등장
천당길 1봉 오름길 조망터에서 바라본 천당폭포 우측으로 신선대 바위자락
천당폭포 상류의 무명폭포를 1봉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았다.
우측으로 양폭뒷봉과 좌측으로 칠형제연봉도 바라보고,
앞으로 가야 할 길도 바라보다가,
1봉에 올라 가야 할 길을 바라본다
1봉에서 음폭골도 바라보며,
멋진 고깔봉도 바라본다.
1봉에서 1차 하강
고깔봉 좌측으로 있는 만경대무명봉도 바라보며,
서로 대조를 이루고 있는 고깔봉과 만경대무명봉
천당길 3봉 4봉과 그 우측으로 신선대 남릉 자락 사이로 보이는 대청 중청
천당폭포 우측 자락엣 있는 신선대 바위자락과 양폭뒷봉
짧게 2차
3차 하강
하나의 폭포로 보이던 것이 삼중폭포로 보이는 .실체가 비로서 여기서 보인다.
만경대무명봉을 다시 한번 바라보고,
2봉에서.....*
2봉에서 바라본 천불동계곡
2봉에서 바라본 3봉과 4봉
2봉에서 바라보아야 비로서 고깔쓴 고깔봉이 보인다.
고깔봉 아랫쪽엔 음폭골이 흐르고,
좌측부터 만경대와 만경대무명봉 그리고 고깔봉을 3봉 가는길에 바라보았다.
3봉 가는길에 바라본 고깔봉과 그 아랫쪽 음폭골
3봉을 오르면서.....
3봉에서.....**
3봉에서 4봉 가는길
가는길 우측 아랫쪽으로 보이는 죽음의계곡
4봉 가는길에 바라본 고깔봉과 음폭골 상류지대
4봉 가는길에 바라본 천불동계곡
오르기 까다로운 4봉 우회로 길
용께나 쓰며 오르는 길
4봉에 오른 시끌벅적한 선답자들을 만났다.
4봉 정상바위 넘어로 집게바위가 보이는 5봉
4봉에서 바라본 신선대
4봉에서.....**
4봉 정상석에서 바라본 지나온 방향
칠형제연봉
희운각대피소가 있는 죽음의계곡 방향
4봉에서 바라본 5봉
5봉과 이박사능선
5봉 집게바위 오르는 길.....1
.....2
5봉 집게바위 정상 직전에 4봉을 내려다보며,
4봉에서 바라본 천불동방향
집게바위
신선대
오우~ 멋쟁이 선답자
집게바위 아랫쪽에서 바라본 화채봉 정상부
가깝게 염주골의 폭포도 내려다보고,
폭포에 이어 폭포로 이어지는 저곳이 염주골
집게바위 5봉에서 6봉으로 이어지는 나이프릿지 구간
5봉에서 바라본 가야 할 길 8봉 까지
집게바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방향 천불동계곡
집게바위에서 바라본 가야 할 나이프릿지 구간
집게바위 정상에서.....^^
6봉으로 가는길
나이프릿지 구간 6봉으로 가는길
선답자 대단하신 분
아랫쪽 염주골 좌측위로 보이는 좌지류
ㅎㅎㅎ 저기 곰바위
나이프릿지 구간을 벗어나서 돌아보니 선답자는 집게바위에 아직도 그자리에 그대로
나이프릿지 구간을 벗어나서 그자리에....
난 요렇게 ㅎㅎㅎ
저렇게
집게바위에 있는 선답자와 그 위로 보이는 만경대
4봉엔 선답자 한분 아직도 그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고, 그위로 보이는 만경대와 저봉능선과 망군대 까지
천당폭포로 가는 탐방로 까마득하게 내려다보이고,
예쁜 엉덩이가 보이는 바위 너는 누구니....!
하강
시간차를 두고 한분씩 집게바위를 오르고 있다
7봉에서 8봉으로 이어지는 길
일정한 시간차를 두고 한분씩 집게바위를 오르고 있네요 집게바위 인증샷 찍느라고......**
해산굴 바위틈에서 바라본 지나온 방향
해산굴에서 해산하는 중
7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방향.....1
.....2
.....3
.....4
7봉에서 바라본 신선대.....1
.....2
범봉과 칠형제연봉
7봉에서 바라본 6봉과 5봉
탐방로가 까마득하게 내려다보이는 길
7봉과 8봉의 우측 바윗자락
7봉에서 마지막으로.....1
.....2
8봉 안부지대의 어느 바위에서....
여기는 천당문 바위위
천당문 정상 바위에 올라가보자
천당바위 정상에 있는 오래된 흔적
천당문 정상의 바위위에서....!
.....2
.....3
천당바위와 신선대
천당바위를 마지막으로 바라보며 천당길 산행은 여기까지
천당폭포 철계단 상단에서 내려다본 풍광
천당폭포
비선대에서 소공원 가는 고즈넉한 길
통일대불 앞에서 바라본 저기 많은 인파
통일대불과 멀리 솟구처 올라있는 세존봉을 바라보며 오늘 산행 일상을 접는다

 

어둠의 그림자가 저 멀리 물러났을 때

숨을 고르느라 잠시 계곡으로 내려왔다.

여기서 숨어있는 지뢰를 밟았다.

아니 장갑낀 손으로 만졌다고 해야 옳을지도 모르겠다.

그것도 모르고 한참 길을 걷다가 비로서 알았는데,

얼굴까지  X칠을 했다는 것을

오늘은 대박친 산행이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