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으로 향한 내 마음이 고마움으로 차오르고
만나고 알아가는 사이에 미소로 다가오면
두근 거리고,
벅차는 마음으로
가슴은 설레이지요.
설악으로 들어갈 때는 더더욱 그렇지요.
그래서 오늘은
감사의 마음으로 봉정암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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