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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행복을 꿈꾸는 집

by 동교동 2013. 8. 25.
행복을 꿈꾸는 집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품고 드디어 완성된 보금자리!

 

전원주택으로 입주하였다.

 

 

상쾌한 솔향을 품은 맑은 공기와

 

정겨운 흙냄새를 따라

 

 조경 작업이 이루워지지 않은 마당에 발을 딛으면

 

여기저기서 뛰어 다니는 개구리들과 메뚜기들!

 

모두가 영원한 나의 벗!

 

자연에 맺힌 사랑을 키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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