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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 응당폭포 - 실폭포 ) 설 악 산 ( 응당폭포 - 실폭포 ) 숨어 있는 폭포를 찾아서 ~~~** 2022. 7. 31.
설악산 ( 토막봉 - 형제폭포 ) 설 악 산 ( 토막봉 - 형제폭포 ) 산행한 날: 2022. 7. . 날씨: 흐리고 안개 산행한 곳: 설악산 ( 토막봉 - 형제폭포 ) 산행 구간: 소공원 - 비선대- 토막봉 - 형제폭포 - 비선대 - 소공원 늦으막 하게 찾은 설악 소공원! 주차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인파가 설악을 찾아 오랜 기다림 끝에 주차를 하고 설악을 들어간다. 토막봉에서 내려와 형제폭포를 만나는 산행 형제폭포 하강 희뿌연 안개속에서 하강하기엔 불안이 엄습했지만, 마침 피날레를 연출해 주는 안개 안전하고 멋지게 폭포수를 맞으며 형제폭포 하강을 완료하였다. 감사의 마음으로 두손을 모은다.^^ 2022. 7. 19.
설악산 ( 망군대 - 두줄폭포 ) 설 악 산 ( 망군대 - 두줄폭포 ) 산행한 날: 2022. 7. . 날씨: 흐림 산행한 곳: 설악산 (망군대 - 두줄폭포) 산행 구간: 소공원 - 가는골 - 망군대 - 소통왕골 - 두줄폭포 - 소공원 망군대~! 하봉에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올라가는 망군대 산행** 2022. 7. 7.
설악산 (선녀봉 길 - 허공다리폭포) 설 악 산 ( 선녀봉 길 - 허공다리폭포 ) 산행한 날: 2022. 6. . 날씨: 맑음 산행한 곳: 설악산 (선녀봉길 - 허공다리폭포) 산행 구간: 소공원 - 비룡폭포 - 선녀봉길 - 별따 정상부 - 허공다리골 - 허공다리폭포 하강 - 허공다리골 - 비룡폭포 - 소공원 뚜벅이로 가는 길~^^ 선녀봉을 다시 또 찾았다. (바위꾼에겐 경원대 릿지 뚜벅이로 가는 내겐 선녀봉 길) 토왕골의 멋진 그곳~** 선녀봉을 만나러 가는 핑계로 가는 솜다리봉~^^ 설악 선녀봉 만나러 가는 핑게로 만난 솜다리봉 선녀봉의 질투로 산행의 짜릿함은 더하고, 그리고 허공다리폭포 하강까지~^^ 오싹함을 느끼며 자신을 낮추니~ 감사의 마음은 더더욱 커지더라. 2022. 6. 21.
설악산(형제봉 길) 설 악 산 (형제봉 길) 산행한 날: 2022. 6. . 날씨: 맑고 흐림 산행한 곳: 설악산 (형제봉 길) 산행 구간: 소공원-비선대 - 형제봉 길- 비선대 - 소공원 2022. 6. 12.
설악산 (국사대폭포 ) 설 악 산 (국사대폭포) 산행한 날: 2022. 5. . 날씨: 맑음 산행한 곳: 설악산 (국사대폭포) 산행 구간: 소공원 - 죽순봉 - 안락암 - 국사대폭포 - 소토왕골 - 소공원 무모한 도전으로 국사대폭포 하강을 무사히 마쳤다.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바칩니다 2022. 5. 24.
설악산 ( 귀떼기청봉 털진달래 ) 설 악 산 ( 귀떼기청봉 털진달래 ) 산행한 날: 2022. 5. . 날씨: 맑은 후 흐림 산행한 곳: 설악산 (귀떼기청봉) 산행 구간: 한계령 - 소승폭포 - 상투바위(1148봉) - 짝퉁 상투바위골 - 귀떼기청봉 - 한계령 설악의 문이 열리는 첫 날~** 귀떼기청봉을 찾았다. 2022. 5. 17.
남설악 (온정골 좌능선) 남 설 악 ( 온정골 좌능선 ) 산행한 날: 2022. 4. . 날씨: 점차 흐리고 강풍 산행한 곳: 남설악 (온정골 좌능선) 산행 구간: 오색약수마을 - 온정골 좌능선(1140봉) - 석고덩골(우골) - 오색천 - 용소탐방센터 - 오색약수마을 봄의 향연** 능선 산행으로 온정골 좌능선으로 서북능선을 올라 온정골 우능선(독주골 사이능선)을 하산는 산행으로 올랐는데~^^ 서북능선에 올라 앞으로 내려가야 할 우능선 온정골을 중심으로 좌능선으로 서북능선에 올라 독주골과 온정골을 가르는 우능선을 하산길로 내려가는 장엄한 산행 계획ㅋㅋㅋ 예상치 못한 모질고 거센 바람의 저항으로 부터 앞 길을 찾을 수 없는 안개속에서 길을 헤메다가 탈출을 감행한 곳이 석고덩골~!! 복잡한 생각으로 미로속 길을 걸으며 멀리 돌아온 .. 2022. 4. 23.
북설악 (상봉 러쎌) 북 설 악 (상봉 러쎌) 산행한 날: 2022. 3. . 날씨:맑은후 흐림 산행한 곳: 북설악 (상봉) 산행구간: 미시령 TG - 미시령 옛길(자전거 휴게소) - 성인대 - 상봉 - 화암재 - 화암사 일주문 - 미시령 옛길 초입부 설악에 춘설이 내린지 약1주일 정도가 지났네요. 어느 산객님께서 눈을 쳐내고 길을 다져 놓았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북설악 상봉을 지나 신선봉을 오르는 눈산행 길에 나서 보았는데~^^ 화암재에서 흘러 내려온 천진천의 눈 녹은 물의 수위가 높아졌네요. 여기서 세남자 산객님들과 작별 인사를 고하고 미시령 옛길을 다시 만나러 가깝고도 먼 도로를 따라 가면서 상봉 러쎌 산행은 여기까지 입니다 2022.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