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설악산

설악산 (선녀봉 길 - 허공다리폭포)

by 동교동 2022. 6. 21.

설 악 산

( 선녀봉 길 - 허공다리폭포 )

 

 

산행한 날: 2022.  6.   .         날씨: 맑음

산행한 곳: 설악산 (선녀봉길 - 허공다리폭포)

산행 구간: 소공원 - 비룡폭포 - 선녀봉길 - 별따 정상부 - 허공다리골 - 허공다리폭포 하강 - 허공다리골 - 비룡폭포 - 소공원

 

뚜벅이로 가는 길~^^

선녀봉을 다시 또 찾았다.

(바위꾼에겐 경원대 릿지 뚜벅이로 가는 내겐 선녀봉 길)

 

토왕골의 멋진 그곳~**

 

선녀봉을 만나러 가는 핑계로

가는 솜다리봉~^^

 

 

 

토왕골 출렁다리
선녀봉길 1봉에 올랐다. 그 뒤로 보이는 솜다리봉
선녀봉길 1봉에서 바라보는 노적봉
노적봉 북능선 위로 보이는 달마봉
저 아래 비룡폭포가 있을 토왕골 하류지대
1봉에서 바라보는 솜다리봉 그 우측으로 숙자바위
중앙으로 보이는 2봉과 좌측으로 이어지는 3봉 우측으로는 솜다리봉 그 사이에 보이는 것이 선녀봉
난이도가 가장 까다로운 2봉 오름길 그 뒤로 보이는 솜다리봉
어차어차 하여 2봉 오름길에 자일을 걸었다.
까다롭게 오른 2봉에서 바라보는 1봉
2봉 정상부를 향하여~**
2봉 정상에서 하강
2봉 선바위 앞에서 바라본 2봉 정상 바위
2봉의 선바위와 2봉 정상바위
2봉에서 바라본 솜다리봉
3봉과 3봉 오름길 우측으로 보이는 선녀봉
3봉을 만나러 가는 길
3봉 오름길에 ,돌아본 2봉과 1봉,   1봉 정상에 보이는 사람들
1봉에 오른 사람~! 하나의 바위 처럼 보이는 1봉과 2봉
3봉 오름길에 내려다본 2봉의 선바위와; 2봉 그리고 1봉
3봉 오름길에 바라본 솜다리봉
1봉에서 2봉을 오를려는 사람들
3봉의 전망대에서~**
3봉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솜다리봉과 노적봉
3봉 정상 안부지대에서 지나온길 내려다보고,
지나온 길 방향 우측으로 보이는 3봉 정상의 암벽과 좌측으로 보이는 솜다리봉과 노적봉
앞으로 가야 할 솜다리봉 길을 탐한다.
3봉에서 바라본 4봉
4봉과 선녀봉
지나온 길
2봉에 오른 사람들
4봉은 바라만 보는것으로 만족하고,
3봉에서 내려다본 2봉에 오른 사람들
3봉에서 바라본 솜다리봉과 노적봉
4봉
4봉과 선녀봉
2봉에서 하강 준비중인 사람들
마지막으로 4봉을 우러르며 솜다리봉 가는길을 찾아요
내려와서 올려다 본 3봉
선녀봉과 4봉에서 가르는 협곡
아~ 드뎌 솜다리봉을 만났네요
윗쪽에서 내려다보니 솜다리봉의 뒷모습이 되는거지요
솜다리봉에서 멋진 조망 토왕성폭포** 그 아랫쪽엔 별을 따는 소년길 중단부
별따길 중단부
솜다리봉에서 선녀봉 오름길
솜다리봉에서 바라본 선녀봉 길 3봉과 4봉
솜다리봉에서 바라본 선녀봉길 1봉과 2봉 지나온 길 정말 멋지다.
3봉을 오르는 사람들 전망대 오르기 직전이네요
솜다리봉에서 바라본 2봉과 1봉
선등자가 전망대에 올랐어요
오래도록 지나온 길 1봉과 2봉을 보아요
3봉 전망대에 두 명은 올라와 있고 후등자 열심히 올라가고 있네요
솜다리봉에서~**
조망이 멋진 솜다리봉에서 바라보는 별따 넘어 토왕성폭포
솜다리봉에서 선녀봉 오름길 길을 탐합니다
선등자는 3봉 정상부 오름길을 바라보며,
오랫동안 토왕성폭포를 바라봅니다
솜다리봉 뒷모습
솜다리봉 우측지대에서 우회하여 앞쪽의 모습도 잠시 둘러보았어요. 오를 수 있는 구간도 있었지만 그냥 바라만 보았지요
선등자가 3봉 정상 안부지대에 올랐네요
솜다리봉 정상 우회지대에서 바라본 지나온 길 1봉과 2봉 그리고 3봉 오름길
3봉 정상 직전에 오른 사람들
선녀봉 정상 오름길에 돌아본 솜다리봉
선녀봉 정상 오름길에 바라본 토왕성폭포
선녀봉 정상 오름길에 돌아본 솜다리봉과 지나온 2봉과 1봉
그사이 4봉을 오르고 있는 사람들
4봉 정상부에 오른 중등자
4봉 정상의 선등자 쌍볼트 앞에서 하강 준비 중이네요
4봉 오름길의 후등자
3봉과 4봉 오름길의 후등자
선녀봉 정상에서 내려다 본 별따 정상부
선녀봉 정상에서 바라본 토왕성폭포 1
토왕성폭포 2
선녀봉에서 하강 직전에 바라본 별따 정상부
선녀봉에서 하강 완료하고,1
하강 완료 2
우측은 선녀봉 좌측은 별따 그 사이에서 바라본 노적봉
별따 정상부 오름길에 하강하여 내려온 선녀봉 정상부를 바라보았다
별따 정상부
고속화 도로가 되어버린 별따 정상부 길
좌측은 별따 정상부 우측은 선녀봉
허공다리골 폭포 상단부
허공다리폭포를 염탐하고,
하강 준비~^^ 안전을 기원하고,
하강 준비 완료
하강 완료 1
하강 완료 2
하강 완료 3
하강보다 더욱 힘들었던 자일회수
허공다리폭포 하강완료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행복한 산행길 허공다리폭포를 뒤로하고 내려갑니다
참 오랫만에 다시 찾은 허공디리골, 폭포를 하강하여 내려가는 길 물에 흠벅 젖은 베낭이 무거워도 무거운지 모르겠더이다
내려가는 길에 다시 건너는 출렁다리

 

 

설악 선녀봉 만나러 가는 핑게로 만난 솜다리봉

선녀봉의 질투로 산행의 짜릿함은 더하고,

 

그리고

 

허공다리폭포 하강까지~^^

 

오싹함을 느끼며 자신을 낮추니~

감사의 마음은 더더욱 커지더라.

'설악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 토막봉 - 형제폭포 )  (0) 2022.07.19
설악산 ( 망군대 - 두줄폭포 )  (0) 2022.07.07
설악산(형제봉 길)  (0) 2022.06.12
설악산 (국사대폭포 )  (0) 2022.05.24
설악산 ( 귀떼기청봉 털진달래 )  (0) 20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