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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설악 (갈직골 - 성골) 남 설 악 (갈직골 - 성골) 산행한 날: 2022. 3. . 날씨: 가끔 흐림 산행한 곳: 남설악 (갈직골 - 성골) 산행 구간: 한계리(민박촌)-갈직촌-갈직골 우골 사이능선-1047봉-서북능선-안산-성골-한계리(민박촌) 3월에 내린 춘설이 반갑구나! 하여~^^ 설레는 가슴 가득 안고 설악으로 달려가 보았다. 2022. 3. 21.
설악산(염주골) 설 악 산 ( 염주골 눈산행 ) 산행한 날: 2022. 3. . 날씨: 조금 흐림 산행한 곳: 설악산 (염주골) 산행 구간: 소공원 - 양폭대피소 - 천당길(천당문) - 염주골 - 음폭골 - 양폭대피소 - 소공원 결빙 상태가 좋지 않아 돌아서야 했던 염주골의 지난 산행~^^ 겨울 산행의 염주골에서 피날레를 ~** 2022. 3. 1.
설악산 (큰귀떼기골의 겨울 ) 설 악 산 ( 큰귀떼기골의 겨울 ) 산행한 날: 2022. 2. . 날씨: 맑음 산행한 곳: 설악산 (큰귀떼기골) 산행 구간: 용대리 백담분소 - 백담사 - 큰귀떼기골 - 삼중폭포 - 큰귀떼기골 - 백담사 - 용대리 백담분소 큰귀떼기골의 쉰길폭포 겨울의 얼어 붙은 쉰길폭포의 빙폭을 만나고져 지난 산행 땐 상류를 타고 내려가는 산행에서 쉰길폭포 상단에서 쉰길빙폭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갈 수 밖에 없어던 아쉬움 많았던 산행에서 오늘은 큰귀떼기골 하류지대에서 거슬러 올라가는 산행으로 큰귀떼기골을 찾았다 2022. 2. 27.
설악산 (치마폭포) 설 악 산 ( 치마빙폭 ) 산행한 날: 2022. 2. . 날씨: 흐리고 가끔눈 산행한 곳: 설악산(치마골(치마빙폭)) 2022. 2. 21.
설악사 (쉰길빙폭) 설 악 산 ( 쉰길빙폭 ) 산행한 날: 2022. 2. . 날씨: 흐리고 눈발 날림 산행한 곳: 설악산 (큰귀떼기골의 쉰길빙폭) 산행 구간: 한계령 - 귀떼기청봉 - 큰귀떼기골 상류지대 - 쉰길빙폭 상단부 - 좌능선 - 귀떼기청봉 - 한계령 올해도 설악은 눈가뭄 허여~ 겨울 설악을 가볍게 여기고 큰귀떼기골의 쉰길폭포~^^ 그 빙폭을 만나 빙폭을 하강 하겠다는 산행 일념으로 무거운 로프를 짊어지고 귀떼기청봉을 올랐다. 그리나~^^ 가볍게 보았던 겨울 설악이었지요. 조금은 경거만동하여 무거운 발걸음 설악에 붙잡혀 있지 않아서 설악이 고맙고 고마워요! 한계령으로 내려오는 길에 조난 위기에 처한 두 남자를 만났지요 함께 동행하여 한계령에 무사히 도착한 것으로 설악에 대한 미안한 마음 숨겨나 보렵니다. 2022. 2. 14.
설악산 (토막골 - 설악골) 설 악 산 ( 토막골 - 설악골) 산행한 날: 2022. 1. . 날씨: 맑음 산행한 곳: 설악산 (토막골 - 설악골) 산행 구간: 소공원 - 토막골(형제폭포) - 전람회길 - 설악골(우골) - 비선대 - 소공원 1 2022. 2. 8.
설악산( 둔전골의 겨울) 설 악 산 ( 둔전골의 겨울 ) 산행한 날: 2022. 1. . 날씨: 맑음 산행한 곳: 설악산 ( 둔전골의 겨울 ) 산행 구간: 진전사 - 둔전골 - 직골(적골) - 둔전골 - 진전사 설레는 마음은 늘 꿈을 잉태한다. 그 꿈을 찾으러 설악으로~** 둔전골의 상류지대인 적골(직골) 산행을 꿈꾸면서 설레는 마음에 밤잠을 설첬다. 꿈에서 깨어나 만난 둔전골은~! 내 마음에서 꿈꾸던 눈과 얼음으로 꽁꽁 얼어붙은 하얀 겨울왕국이 아닌, 때 이른 봄 날을 기다리는 둔전골! 둔전골을 따라 오르는 발걸음은 스르르 떨리는 불안한 마음이 되어 어느새 커다란 두려움이 되어 둔전골에 흩날렸다. 2022. 1. 28.
설악산 ( 울산바위-청대산 ) 설 악 산 ( 울산바위 - 청대산 ) 산행한 날: 2022. 1. . 날씨: 맑음 산행한 곳: 설악산 (울산바위-청대산) 산행 구간: 소공원 - 계조암 - 울산바위 - 달마봉 - 주봉산 - 청대산 - 대포항 2022. 1. 20.
염주골 설 악 산 ( 염주골 ) 산행한 날: 2022. 1. . 날씨: 맑음 산행한 곳: 설악산(염주골) 산행 구간: 소공원 - 천불동계곡 - 천당길(천당문) - 염주골 중류 - 천불동계곡 - 소공원 새해를 맞아 행복한 소망을 이루었습니다. 감사의 마음 가득 안고 22년 첫 산행의 설레는 발걸음으로 설악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 눈은 부족해도 염주골 빙폭의 빙질은 좋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모든 것이 부족했다. 새해 첫 산행은 아쉬움만 남겨 놓으므로서~ 설악은 더 깊고 오묘한 설렘으로 다가올 것이니~ 2022.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