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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397

설악산 ( 미륵장군봉 ) 설 악 산 ( 미륵장군봉 ) 산행한 날: 2022. 10. . 날씨: 맑음 산행한 곳: 설악산 ( 미륵장군봉 ) 멀리서 오신 지인분 들과 함께 가볍게 낙엽길을 밣으며, 마지막 가을 산행을 만끽하며.... 2022. 10. 30.
설악산 ( 타조바위 - 오색흔들바위) 설 악 산 ( 만상대 타조바위 - 오색흔들바위 ) 산행한 날: 2022. 10. . 날씨: 맑고 바람 부름 산행한 곳: ( 남설악 등선대,만상대) 산행 구간: 오색약수마을-주전골-등선대-만상대-오색흔들바위-오색약수마을 높은 하늘 산넘어 계곡에 내려온 단풍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지난 산행에 이어 또 다시 남설악 등선대와 만상대를 찾았다. 타조바위로 부각되고 있는 만상대 예전엔 대수롭지 않게 타조바위를 보았었는데 ㅎㅎㅎ 지금은 그게 아니야 ㅠㅠㅠ 2022. 10. 22.
설악산 (봉정암) 설 악 산 ( 봉 정 암 ) 산행한 날: 2022. 10. . 날씨: 맑음 산행한 곳: 설악산 ( 봉정암 ) 2022. 10. 19.
설악산 (만상대) 설 악 산 ( 만 상 대 ) 산행한 날: 2022. 10. . 날씨: 차차 맑고 강한바람 산행한 곳: 남설악 ( 등선대 - 만상대 ) 산행 구간: 오색약수마을-주전골-등선대-만상대(타조바위)-주전골-오색약수마을 우역곡절이 많은 흘림골^^ 예약재로 재개방되었다 하여 분주한 발걸음을 옮겨보았다. 대청봉엔 첫 눈이 내리고 ㅠㅠ 손이 시리고 코가 매워지는 쌀쌀한 날씨 매몰차게 불어오는 바람은 험상궂다 못해 얄미운 바람 맞으며 근 십년이 지난 산행의 추억의 흔적을 찾아보자..... 되돌아 내려가는 발길은 돌뿌리에 걸리고 마음은 흘림골을 찾은 산객들에게 묶여버렸다. 흘림골이 열리면서 활기를 되찾은 오색약수마을 ^^ 2022. 10. 11.
설악산 ( 가을비 우중산행 ) 설 악 산 ( 가을비 우중산행 ) 산행한 날: 2022.10. . 날씨: 비 산행한 곳: 설악산 ( 대청봉 ) 10월 첫 산행 비 예보로 대청봉을 찾았다. 우중산행으로 오른 대청봉 ! 비바람치는 대청봉에 진눈깨비도 휘날리고 비오는 계곡산행으로 두 번이나 넘어지기도 하였다. 2022. 10. 5.
설악산 ( 1275봉 ) 설 악 산 ( 1275봉 ) 산행한 날: 2022. 9. . 날씨: 맑음 산행한 곳: 설악산 ( 1275봉 ) 공룡능선의 중심이고, 설악의 맹주로 일컫는 1275봉 ^^ 1275봉 동벽을 하강하는 ..... 2022. 9. 30.
설악산 ( 범봉 - 백미폭포 2 ) 설 악 산 ( 범봉 - 백미폭포 2 ) 산행한 날: 2022. 9. . 날씨: 맑음 산행한 곳: 설악산 ( 범봉 - 백미폭포 ) 가을의 길목에 들어선 설악** 다시 한 번 범봉을 찾았다. 잦은바위골의 암벽에 설치된 안전물이 모두 제거되었네요. 바위에 기대어져 사다리 처럼 이용했던 소나무 까지.....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범봉과 백미폭포 하강까지... 멋진 산행으로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22. 9. 27.
설악산 ( 작은형제바위 ) 설 악 산 ( 작은형제바위 ) 산행한 날: 2022. 9. . 날씨: 맑음 산행한 곳: 설악산 (작은형제바위 800봉) 참! 오래간만에 찾은 작은형제바위 800봉 소풍 나들이 산행으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작은형제바위를 찾았다. 지난 산행 때 바둥바둥 되며 오를려고 많이도 애를 썻던 곳이 작은형제바위..... ! 외설악의 중심이고, 외설악의 모든 것을 가슴에 담고 어루 만질수 있는 최고의 조망지가 작은형제바위 800봉이 아닌가 쉽다. 2022. 9. 21.
설악산 ( 설악골 원골 우능선) 설 악 산 (설악골 원골 우능선) 산행한 날: 2022. 9. . 날씨: 조금흐림 산행한 곳: 설악산 (설악골 원골우능선) 산행 구간: 소공원 - 비선대 - 설악골 원골우능선 - 설악골 - 비선대 - 소공원 설악골 우능선 오름길 능선에서, 원골 우능선이 시작되는 전망바위에서 내림길 산행으로 ~ 의도치 않게 설악골로 내려오게 되었다. 능선을 따라 형제폭포 상단을 지나 계속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내려가는 산행계획** 그러나 오늘 !!! 한여름 날씨 보다도 무더웠다. 흐르는 땀만큼 수분 보충도 많아지고 더불어 체력도 떨어져 힘든 산행이었다. 그래서 일까? 설악골 초입부 까지 능선을 따라가야 했을 산행이었는데 ㅎㅎㅎ 그만 생각없이 설악골로 탈출을 하게되었으니 고마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그래서 고맙고 감사.. 2022.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