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폭대피소 앞에서 바라본 가야 할 길이 바로 저기산행의 여정은 여기서 시작이다.물에 젖은듯 땀으로 범벅이 된 상태 장비를 점검하고,산행 들머리길에서 살짝 빗물에 젖은 바위는 불안하게 미끄러워서 우회하자좌측으로 만경대의 벽이 보이는 작은 골짜기를 따라 올라가보는거야골짜기를 따라 오르면서 돌아본 길양폭뒷봉과 미사일바위가 보이는 곳 바로 앞에는......!저~ 바위를 움켜 잡으면 횃불이 밝혀질까?만경대의 벽과 신선대의 바위 자락 사이로 미사일바위를 바라보고,가야 할 길의 거대한 저 벽은 만경대의 벽ㅂ 자 형태의 골짜기 우측으로 보이는 바위 능선이 가야 할 바윗길이다.대수롭지 않게 올라갈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미끄러움은 극에 달하여 마음의 부담이 한결 무겁다지나온 방향을 바라보며 잠시 숨을 고르며 길을 찾자산행 시작점 부터 미끄러움에 놀란 몸은 바위처럼 굳어서 벅차게 오르는 길바위는 부숴지고 푸석거리는 오름 바윗길은 낙석의 위험이 가중되어 마음은 콩알이 되어가는 마음 진정 시키면서 만경대 방향 건폭을 바라본다.조금씩 고도를 높이면서 돌아본 길한 구간씩 안전을 확보하며 콩알 같은 마음 진정 시켜보자또 다른 한 구간에서 돌아보고,이제 저기가 바위 능선 자락이 아닐까 싶다.능선에 올랐다 놀랍게도 반겨주는 토끼귀를 닮은 바위토끼귀를 닮은 바위 우측으로 양폭뒷봉과 만경대 바위자락토끼귀를 닮은 바위에서.....**1.....** 2.....** 3가야 할 길을 염탐하자.지나온 방향 .....1지나온 방향 ..... 2ㅎㅎ 능선에 오른 기쁨 함께 나누고파서 얼릉 올라오셔먄경대의 독립봉 우측 윗쪽으로 보이는 만경대 정상부 끝자락우측으로 만경대의 작은 독립봉과 좌측으로 양폭뒷봉바위능선에 오른 기쁨은 나홀로 ㅎㅎ토끼귀 바위에서 바라본 신선대양폭뒷봉만경대 바위자락과 양폭뒷봉저것은 고깔봉 1,2봉이고,좌측으로 고깔봉 수평바위 위로 천당길 4봉과 5봉 그 우측으로 신선대 남릉저것은 만경대 우벽이고,만경대 바윗자락과 양폭뒷봉가야 할 바윗길 정상의 바위는 저뒤에 숨어 보이지도 않고, 저 길을 오를수 있는지 의문스러움은 커져가고,그래 저기 저기까지는 갈수 있을듯 싶어 가보는 거야....!좌측에서 바라본 고깔봉 1,2,3봉이 저렇게 생겨구나....!꼬물꼬물 운무에 가려지는 양폭뒷봉나는 아직 토끼귀 바위를 어루만지고 있느라 ㅋㅋㅋ뒤로 보이는 신선대ㅎㅎㅎ가야 할 길이 저기요리조리 길을 찾아 올라가는거야ㅋㅋ고깔봉 2봉의 끝자락의 돌출된 작은 저 침봉좀 보소신선대송곳처럼 솓아난 바윗길 사이로 올라온길저기도 올라가야 할 길이다돌아본 길.....1돌아본 길.....2길은 점점 험악해지는 우악스러운 길만경대지나온길 내려다보고,지나온 길참 묘하게도 뭐같이 생긴 바위들이 어디를 처다보는가 했더니 모두가 하늘만 처다보고 있네.양폭뒷봉의 운무 .....1.....2.....3.....4눈앞을 가려버린 만경대마지막 1봉 오름짖은 여기까지 탈출하자.마지막 오름짖 좌측의 벽을 바라보며 탈출이다앞을 가리는 안개속 1봉의 벽을 바라보고,탈출 1차 하강2차 하강으로 골짜기에 내려섰다.내려가는 작은 저 골짜기도 만만하지 않네연속으로 로프 하강은 이어지고,내려가는 골짜기 바윗길.....1.....2.....3마지막 직전에 금강초롱을 예쁘게 담은 것이 ~아쉽네마지막 골짜기 바윗길을 벗어나면서 새로운 길을 찾은 산행은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