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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경포 자전거 하이킹

by 동교동 2010. 8. 5.

경포 자전거 하이킹

 

 

 강릉남대천변 자전거 도로가 남대천 하구까지 깔끔하게 정비가 잘되어 있다.

 

 안목과 남항진을 연결하는 솔바람 다리

 

 안목해변의 풍경

 

 경포해변의 풍경 1

 

 경포해변의 풍경 2

 

 경포해변의 풍경 3

 

 경포해변의 풍경 4

 

 경포해변의 풍경 5

 

 경포해변의 풍경 6

 

 경포해변의 풍경 7

 

 경포해변의 풍경 8

 

 경포해변의 풍경 9

 

 경포해변의 풍경 10

 

 경포해변의 풍경 11

 

 경포해변의 풍경 12

 

 경포해변의 풍경 13

 

 경포해변의 풍경 14

 

 사근진 해변 풍경!

 

 경포에서 사천간 해안도로와 자전거 도로!

  자전거 페달을 힘차게 밟으며 사천으로 달린다.

 

사천해변을 끼고 달리는 자전거 도로!

 

 사천해변 텐트촌 풍경!

 

 사천 하평해변 풍경!

 

 사천에서 연곡간 해안도로와 자전거 도로!

 솔향가득 가슴에 안고 주문진을 향하여~

 

 연곡 영진해변 풍경!

 

 연곡영진에서 바라본 주문진 풍경!

 

 주문진 해변 풍경!

아름답게 펼쳐져 있던 그하얀 고운 백사장은 다어디로 간것인지 ~

 

 주문진 해변 풍경2

사라져 가는 백사장을 바라보니 안타가움이 절로 나오고~

 

 여름날 주문진 소돌해변에서 문어 한마리가 이렇게 나를 기다려 주었다.

 

 주문진의 등대님과 함께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본다.

 

 주문진 소돌의 아들바위 풍경!

아들바위에서 기도하고 소원을 빌면 아들을 낳는다는 유래가 전해져 내려 오고 있다는데~

 

 아들바위 옆쪽에 있는 기괴한 형상을 하고있는 코끼리 바위!

 

  주문진 소돌의 아들바위 풍경2!

 

이제는 딸바위라고 함이 어떨까?    함 빌어보기라도 하게 ㅋㅋ

님은~ 마음속으로 빌어봐 아들하나 .....!  ㅠㅠ

 

아들바위 북쪽바위 풍경!

 

 경포 인공폭포 앞에 도달하니 사방이 짖게 어둠이 내려왔고,

 

 경포호수 야경을 바라보며 어둠을 뚫고 보금자리를 향해 구슬땀이 흐르도록 자전거 페달을 밟으니

내다리가 문어발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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