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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설악산 (천당길)

by 동교동 2016. 11. 9.
설악산
( 천당길 )

 

산행한 날: 2016. 11.   .       날씨: 흐림

산행한 곳: 설악산 (천당길

산행 구간: 소공원-천당길-소공원(산행시간 7시간30분)

 

 

천당길의 천당바위에서 천당문을 열어놓은 이후 뭔가에 이끌린듯 천당길을 다시 찾았다.

 

소공원에서...

 

낙엽 밣으며 걸어가는 길

 

비선대에서 바라보는 천불동계곡

 

쓸쓸한 이호담

 

양폭포

 

음폭포를 만나고,

 

 

천당길 1봉을 올랐습니다.

 

천당길 1봉에서 양폭대피소 방향 바위

 

 1봉에서 내려다본 양폭대피소

 

1봉에서 바라본 가야 할 길

 

1봉에서 바라본 죽음의계곡 방향 전경

 

천당폭포 상류쪽 죽음의계곡을 내려다보고,

 

1봉에서 낮으막하게 조금 멀리 내려다보이는 2봉

 

2봉  윗쪽으로 3봉도 바라보고,

 

1봉에서 내려가는 길

 

1봉에서 내려와서 바라보고,

 

2봉 오름 바위길

 

2봉 정상

 

2봉에서 내려다보는 천당폭포  상단

 

2봉에서 바라보는 1봉

 

2봉에서 바라보는 꼬깔봉

 

2봉에서 바라보는 만경대

 

천불동 방향 전경

 

까마득 하게 올려다보이는 신선대  바위

 

2봉에서 앞으로 가야 할 4봉 오름길을 염탐하며,

 

2봉에서 바라보는 꼬갈봉

 

2봉에서 앞으로 가야 할 3봉과 4봉을 바라보며,

 

2봉을 뒤로하고 3봉 오름길에 바라보는 꼬깔봉 우측으로 음폭골

 

3봉 정상 뒷쪽으로 보이는 4봉

 

3봉에서 바라보는 4봉

 

3봉에서 4봉 우측으로 보이는 전경

 

3봉 정상 바위벽 넘어로 보는 천불동계곡

 

3봉에서 바라보는 꼬깔봉과 음폭골

 

4봉을 바라보고,

 

꼬갈봉 하단부 음폭골을 내려다보고,

 

3봉 정상에서 2봉과 1봉을 뒤돌아보고,

 

4봉 오름길에 뒤돌아본 3봉

 

4봉 오름길에 바라보는 꼬깔봉

 

4봉 오름길에 바라보는 지나온 길

 

4봉 오름길에 3봉  넘어 바라보는 천불동계곡 전경

 

지나온 길과 천불동계곡 전경

 

고군분투 하여 오른 4봉 바위를 내려다보고,

 

4봉 정상에서...뒷쪽으로 보이는 5봉

 

4봉에서 바라보는 지나온 길,

 

4봉에서 바라보는 꼬깔봉

 

4봉에서 바라보는 만경대

 

4봉에서 바라보는 신선대

 

4봉에서 바라보는 천불동계곡

 

4봉에서 바라보는 음폭골

 

4봉 정상에서...

 

4봉에서 바라보는 5봉

 

4봉에서 대청봉을 바라보지만 보이지 않고,

 

꼬물꼬물 안개에 가리는 신선대

 

꼬깔봉 정상부

 

꼬깔봉 좌측 안부의 바위들

 

5봉 정상의 집게바위!

가는 길은 저 집게바위에 올라 집게문을 지나가야합니다. 

 

4봉에서 바라보는 5봉과 앞으로 가야할 길

 

내려다보는 음폭포

 

1봉을 중심으로 죽음의계곡과 음폭골

 

4봉에서 내려다보는 지나온 길

 

4봉 정상바위 위로 5봉과 6봉, 7봉 8봉을 바라보며,

 

4봉에서 5봉 오름길에 뒤돌아보고,

 

앞으로 가야 할 5봉

 

5봉 가는 길에 4봉 정상바위를 돌아보고,

 

발아래로 보이는 죽음의계곡

 

뒤돌아본 4봉

 

5봉 안부에서 5봉 바위 절벽 아래로 보이는 죽음의계곡 

 

5봉을 오르면서 바라보는 염주폭포

 

5봉 아랫쪽의 바위

 

5봉을 오르면서 바라보는 4봉

 

5봉에서 바라보는 천불동계곡 전경

 

5봉 넘어 6봉 가는 톱날 같은 바위길위로 6봉 7봉과 8봉을 바라보며,

 

 

5봉 정상의 집게바위에서 바라보는 6봉 7봉 그리고 8봉

 

5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염주폭포

 

5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가야할 길

 

5봉 집게바위에서 6봉으로 가는 길

 

6봉 가는 길에 뒤돌아본 5봉

 

6봉 정상

 

6봉에서 하강...

 

6봉에서 하강 직전에 바라보는 7봉과 8봉

 

6봉에서 내려와서 바라보고,

 

7봉 안부에서 바라보는 7봉이 실루엣으로 보이고,

 

불안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7봉

 

7봉을 오르면서 바라보는 6봉

 

7봉 정상의 바위

 

7봉에서 바라보는 8봉

 

앞이 보이지 않아 불안에 떨개하는 안개

 

7봉에서 바라보는 6봉 "1"

 

7봉에서 바라보는 6봉 "2"

 

7봉에서 8봉으로 가는 길에 바라보는 8봉

 

7봉에서 뒤돌아보고,

 

7봉 정상 바위 넘어로 보이는 6봉과 5봉

 

염주골의 염주 같은 폭포를 바라보며,

 

천당길의 마지막봉 8봉을 오릅니다.

 

8봉을 오르면서 뒤돌아보니 5봉의 정상 집게바위기 어렴풋이 보이지요.

 

8봉 안부에서...

 

8봉 정상 천당바위의 천당문을 두드리러 갑니다.

 

오래간만에 천당문을 열었습니다.

 

천당길의 정상인 8봉에서...

 

처음 그때처럼 다시 찾은 천당바위...

 

천당바위 아랫쪽으로 죽음의계곡을 내려다보며,

 

천당길 윗쪽 능선상의 이름 없는 봉을 바라보며,

 

새로운 감회에 젖어보는 천당길의 천당바위를 바라보며 새로운 산행의 추억을 남겨두고 내려갑니다.

 

천당폭포에서...

 

소공원 가는 길

 

 

 

준비 안된 천당길을 우회 없이 완주하였다.

 

별고없이 내려온 산행길에서

 

 감사의 마음 하나를 소중하게 남겨두니

 

산행의 흔적은 오래두록 남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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