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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설악산 ( 형제봉길 )

by 동교동 2024. 10. 20.

설 악 산

( 형 제 봉 길 )

 

산행한 날: 2024.  10.     .            날씨: 흐림

산행한 곳: 설악산 ( 형제봉길 )

멋지게 멋지게

예전에 뚜벅이로 걸어갔던 길이 아닌

새로운 다른길로 형제봉길을 걸어보자....^^

어제 내린가을비로 수량이 풍부해진 천불동계곡을 비선교에서 바라보며,
소나무가 뿌리내린 형제봉길 초입부
형제봉길 초입부에서 전람회길로 오르는 능선넘어 천화대능선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 있는 모습에서 설악 사랑은 깊어만 간다.
오름길 우측 아랫쪽 라인의 삼형제봉
주름바위를 지나서 가야 할 길
우픅으로 가야 할 바윗길 좌측으로 보이는 형제봉 그 좌측으로 보이는 토막봉
주름잡고 가는 주름바위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칠성봉능선이 힘차보이고 그위로 화채봉이 보이는 화채능선이 수려하다
수량이 풍부해 보이는 형제폭포
가야할 길
살을 에이는 찬바람에 옷깃을 여이고
형제폭포는 형제봉을 향해 폭포수를 날리는듯 하다
지나온 길을 내려다보고,
장군봉의 금강굴이 열렸다.
금강굴 우측으로 있는 적벽 넘어로 달마봉을 바라보고,
작은헝제봉과 큰형제봉 위로 화채봉






지나온 바윗길
천불동계곡이 내려다보이는 지나온 길
지나온길 돌아보며,
지나온길 좌측으로 보이는 왕관봉이 보이는 천화대
바위 오름길
바위벽에서 거꾸로 자라는 소나무
유선대 침봉들
오름길
올라가야 할 바윗길 좌측위로 보이는 형제봉 좌봉
형제폭포 위로 공룡능선의 1275봉과 큰새봉
지나온 바윗길의 암봉
좌측의 유선대벽 우측으로 보이는 장군봉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화채봉이 정면으로 마주한다
고도를 높이수록 형제폭포는 멋져보인다





고도를 높일수록 지나온 길의 꼬리는 길어진다
형제폭포는 오름길 내내 함께한다
지나온 길
장군봉



또 하나의 바위봉에 올라 지나온길을 돌아본다

 




장군봉과 봉화대
형제봉이 멀지않은 곳에
설악골이 내려다보이고 그위로 천화대
유선대를 바라보며 오르는 바윗길
드디어 형제봉을 마주본다
형제폭포와 토막봉
형제봉길 최상단 직전에 바라보는 형제폭포
저기가 형제봉길을 오르는 마지막봉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형제봉






형제폭포와 1275봉



형제봉을 만나러가는 길에 하강



형제봉 우봉 오름길에 바라보는 좌봉
형제봉 우봉 오름길에 지나온길을 내려다보며,
어느덧 좌봉의 눈높이에 이르렀다

 



저것은 유선대
형제봉 정상 오름길




형제봉 후등
형제봉 정상에 올랐다
형제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유선대
형제봉 정상에서...1
형제봉 정상에서....2



형제봉 정상에서....^^
형제봉 정상에서 하강
형제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토막봉
형제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형제폭포
형제봉 하강



형제봉 하강




형제봉에서 하강하여 형제봉벽 우측으로 보이는 토막봉
형제봉 하강후 마지막 바위 오름길



형제봉 하강후 마지막 바윗길에 올라 후등자 확보하며 내려다본 길



형제봉길 마지막 하강
마지막 하강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비선대길을 벗어나면서 형제봉길 산행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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