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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설악산 (1287봉 칼날능선)

by 동교동 2021. 9. 7.

설 악 산 

( 1287봉 칼날능선)

 

 

산행한 날: 2021.  9.  .      날씨: 흐리고 가끔 비

산행한 곳: 설악산 (1287봉 칼날능선)

산행 구간: 한계령 - 백운동계곡 - 건천골 - 1287봉 칼날능선 - 건천골 - 백운계곡 - 한계령

 

 

 

 

곡백운
내려가는 길에 바라보는 백운폭포
비내리는 곡백운
합수부 직전의 곡백운
합수부
오래간만에 들어와보는 건천골
오르길에 바라보는 칼날능선의 정상부
오름길 우벽
오름길에 바라본 용아장성
용아 넘어 공룡

 

오름길 좌벽과 지능선
지능선 중단부와 1383 중 하단부 능선
오름길에 중청을 바라보고,
오름길 우측의 소나무
칼날능선 하단부 직벽과 지능선의 최고봉
지능선과 1383 능선
칼날능선 정상부 직전에~
저것이 1287봉 능선의 최고 하이라이트 구간 칼날능선
칼날능선 끝자락과 지능선의 최고봉
칼날능선 끝자락과 1287봉
칼날능선과 1287봉
건천골로 내려가는 지능선
1383봉 능선 중 하단부
중 상단부
상단부
칼날능선 초입부에서 능선 하단봉을 내려다보고,
용아와 안개속의 공룡
오세폭포의 물줄기가 선명하고 좌측 끝부분에 보이는 오세암
용아릉
용아릉과 공룡
칼날능선에서~**1
2
3
4
칼날능선 초입부의 마음을 담은 돌탑
용아와 공룡
칼날능선의 벽
칼날능선을 타고 앞으로 나아가보자~1

 

2
돌아본 칼날능선
칼날능선에서 당겨서 본 천왕문
조금씩 앞으로 나가면서 돌아본 칼날능선
발아래 건천골
지나온 칼날능선과 용아릉~1
2
살떠리는 길
바위 모서리를 타고 오름길은 가능해 보이는대 ~ ^^
칼날능선 끝자락과 1287봉 앞으로 나가는 길은 여기까지~ 돌아가는 길 시간이 부족하네^^
1383봉을 바라보면서~
돌아본 길
1287봉 지능선과 1383봉 능선
지나온길 다시 돌아가는 길에~
완주 못한 칼날능선과 아쉽고 고마운 작별인사를 고하고~
칼날능선에서 5번의 하강~~
하강 끝자락에 만난 폭포
두 번째 폭포 하강
다시 백운동계곡
시간에 쫒기는 백운동계곡 오름길
합수점
오름길에 다시 만난 백운폭포

해는 넘어가고 

안개속의 어둠길

 

왜! ~ 그렇게 또~ 비 바람은 몰아치는지~

무엇인가 내 베낭에 올라타 무게를 더하는 듯~ 발걸음은 마냥 무겁기만 하다.

 

누구도 범하지 못했던

1287봉의 최고인 칼날능선에 오름!~

 

놀랍고 신비스러운 산행의 기쁨을 만끽 할 수 있음에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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