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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설악산 (1236봉)

by 동교동 2020. 10. 12.

설 악 산

(1236봉)

산행한 날: 2020. 10. . 날씨:맑음

산행한 곳: 설악산 (1236봉)

산행 구간:  오색탐방센터-독주우능선-끝청봉-1236봉-1122봉-직백운-서북능선-독주골-오색탐방센터


독주우능선에서 한계령 방향
점봉산 방향
만물상 방향
끝청봉을 넘어 능선으로 내려가는 길에 만난 주목나무
지난번에 실수로 다녀왔던 저기 보이는 저봉의 자태
나뭇가지 앙상해지는 이무렵이 아니면 지나갈 수 없는 능선의 길
지난번에 올랐던 끝청북능선의 봉
1236봉의 능선도 단순하지 않아 잠시 길을 잃고 갔었던 저 지능선도 호락호락 하지 않고,
직백운의 상류쪽 골짜기를 내려다보면서~ 그 위로는 귀떼기청봉**
암봉들 사이로 바라보는 귀떼기청봉
오름길의 암봉
바위 정상부
나무 숲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지나온 길
끝청북능선의 마지막봉이자 첫봉
가야 할 길 우측 끝으로 1236봉
좌측으로 매끄럽게 보이는 암봉이 쌍룡폭포 우측에 있는 암봉이고 그 뒤로 용아릉
지나온 길
가는 길에 만난 고목
속과 겉이 다른 가야 할 길
쌍폭골과 1236봉 그리고 쌍룡폭포 우측의 암봉
한 걸음 앞도 보이지 않는 길~ 때론 산짐승 처럼 네발로 엎드리고 기고 ㅎㅎ

 

고목과 암봉
내려갈수록 길은 험난해지고 지나온 길을 돌아보았다,
좌측으로 보이는 지능선
가야 할 능선의 암봉
가야 할 능선의 암봉과 귀떼기청봉

 

돌아본 길
가야 할 능선의 암봉과 귀떼기청봉
솟대처럼 솟아 오른 내림길의 첫 번째 봉 오름을 포기하고,
하강하는 것이 우회하는 길

 

우회하여 올라와 만난 예쁜 엉덩이바위
그 좌측의 바위
서북능선으로 부터 직백운과 제단곡의 상류를 바라보며,
첫 번째 암봉을 오르면서 바라보는 직백운의 최상류 골짜기
첫 번째 암봉의 정상부 오름길은 무던해 보이는데..
첫 번째 암봉 정상부 오름길 중단부에서 앞으로 가야 할 방향
그리고 1236봉의 위엄있는 자태가 비로서 보인다
1236봉과 우측으로 쌍폭골 그 윗쪽으로 용아릉
암봉 오름길에 가야 할 방향
암봉 정상부 끝까지 올라가볼걸 그랬나보다
정상부 오름을 아쉽게 포기하고 돌아서 내려가는 길
아쉬운 발걸음에 돌아보고
암봉 좌측으로 쌍폭골 상류방향
저것이 1236봉
서북능선의 들머리길 인근 지대에 119헬기 누군가를~
1236봉을 향해 다가가는 길
1236봉 ~**
저 아래가 제단곡과 직백운 합수점
지능선과 서북능선
좌측으로 1229봉과 우측으로 1383
거센 잡목의 저항없이 걸어가는 순탄한 암릉길
길게 드러누운 암봉이 첫 번째 암봉으로 돌아보았다

 

 

 

좌측으로 끝청봉의 암봉이고 쌍폭골 그리고 지나온 능선의 암봉
좌측으로 보이는 지선의 암릉과 서북능선
좌측으로 귀욤 선바위와 1236봉
1236봉 좌측으로 1122봉
1383봉
우회하여 쌍폭골의 암봉으로 이어지는 분기봉에서 돌아본 1236봉
분기봉 저 아래 보이는 1122봉
분기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길과 1236봉
분기봉에서 바라본 가야 할 길과 1122봉
우측으로 쌍룡폭포 우측의 봉 좌측으로 용아릉 그아래 치마바위
용아릉 5봉으로 이어지는 치마바위
저 아래 곡백운과 직백운의 합수점일까?
1383봉 그 위로 귀떼기청봉
바쁜 119헬기 이번엔 귀떼기청봉 인근에서 누군가를~
분기봉에서 바라보는 1236봉과 끝청북능선의 암봉
매끄럽고 부드럽게 보이는 저 암봉^^ 애기 동자승을 동반한 관음상 같기도 하고~**
봉정암도 살짝 들여다 보며,
용아릉
일명 관음바위와 용아릉
1122봉과 1383봉
1122봉 넘어 1287봉
용아릉의 옥녀봉
사리탑 방향의 용아릉
1122봉과 1383봉
1122봉 가기 직전의 바위
1122봉 가는길에 돌아본 분기봉 우측으로 1236봉이 보이고,

 

1122봉과 1383봉 그뒤로 귀떼기청봉
지나온 길과 분기봉 그리고 1236봉
저것이 일명 관음바위와 동자바위
1122봉 정상부
1122봉 정상부 넘어 1383봉과 귀떼기청봉 아래 곡백운
1122봉에서 짧게 하강
1122봉에서 길게 하강
1122봉에서 탈출하여 직백운 가는 길
직백운 1
직백운 2
직백운3
직백운 4
독주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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