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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설악산(천당길)

by 동교동 2019. 9. 17.
설악산
(천당길 )

 

산행한 날: 2019.  9.   날씨:맑음

산행한 곳: 설악산 (천당길) 

산행 구간: 소공원-양폭포-음폭포-천당길-양폭-소공원




산행의 추억으로 천당길을 다시 찾았다.


양양 물치 해변의 여명


양폭포


음폭포


천당길 1봉


천당길 1봉에서~


1봉에서 내려다보는 테라스


1봉에서 바라보는 앞으로 가야 할 길


1봉에서 바라보는 꼬깔봉,


우측의 꼬깔봉과 암봉


좌측의 꼬깔봉과 5봉


칠형제 연봉 방향


1봉에서 바라보는 천불동계곡


1봉에서 바라보는 죽음의계곡


1봉 테라스에서 뒤돌아보고.


1봉 테라스에서 내려다본 전경


칠형제 연봉을 가깝게 다가가보고


앞으로 가야 할 2봉


1봉에서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바라보고,


2봉에서 바라보는 1봉


2봉에서 바라보는 1봉방향 전경


2봉에서~


2봉에서 바라보는 3봉과 4봉


3봉 정상부


3봉 정상부에서 앞으로 가야 할 4봉을 바라보며,


4봉 안부지대 암릉길과 4봉


3봉에서 바라보는 꼬깔봉


3봉에서 바라보는 신선대 1봉의 암봉과 이박사능선


3봉에서 바라보는 1봉위로 천불동계곡의 암봉군들


4봉 오름길에 내려다보는 지나온 길


4봉 오름길!  지난번 산행때는 너끈하게 오른기억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오늘은 ㅎ ㅎ~


4봉에 올랐다.


4봉에서 천당길 5봉에 있는 상징바위를 바라보며,


4봉에서 바라보는 신선대 1봉의 암봉군들


4봉에서~


4봉의 바위 위로 소청 방향 전경


4봉의 바위 위로 신선대 1봉과 칠형제 연봉


5봉을 바라보며,


4봉의 낙타등 형상 바위


5봉 안부에서 정상 오름길은 오른쪽으로 굽어 돌아 올라가는데 발걸음이 떨린다.


덜덜 떨리는 발걸음으로 올라와서 바라보는 지나온 길


5봉 정상의 상징바위가 손 닿는곳이다


5봉 정상부 안부에서 바라보는 4봉


5봉 정상부 안부에서 ~

 

5봉 정상부 안부에서 바라보는 천불동계곡 전경


5봉 정상부 안부에서 바라보는 범봉과 칠형제연봉


범봉


칠형제 연봉


신선대 1봉의 암봉들


천당길의 상징바위 5봉의 정상석을 만나러 갑니다.


상징바위를 만나러 가기전에 내려다보는 염주골의 폭포


5봉 정상부 안부에서 ~ ㅎ ㅎ 그림자


멀리 울산바위도 바라보고,


상징바위를 오르면 가야 할 길 피너클 지대


ㅎ ㅎ 아늑하게 느껴지는 상징바위 안에서~




상징바위 안에서 바라보는 4봉


상징바위를 뒤로하고 길을 따릅니다


앞으로 가는 길


6봉에서~


6봉에서 바라보는 지나온 길


6봉에서 바라보는 범봉


6봉에서 바라보는 칠형제 연봉


6봉 아래 암봉들


 하강하여 바라보는 6봉


6봉에서 하강하여 바라보는 7봉


7봉의 개구멍


7봉에서 바라보는 지나온 길


7봉에서 내려다보는 발아래 안부지대


7봉 정상


7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지나온 길


7봉 정상의 바위 위로 보이는 8봉


7봉에서 내려다보고,


7봉에서 바라보는 무너미고개 방향


발아래 죽음의계곡 방향


신선대 1봉의 암봉들


8봉에서 바라보는 지나온 길


8봉의 정상부


천당길 8봉의 정상석 천당문


언제나 열려있는 천당길의 천당문을 오래간만에 지나와 봤다.


예전처럼


예전처럼 그렇게 걸어본다


천당길 8봉에서~


천당길 8봉의 정상석 천당문바위와 신선대


천당길 산행을 마치고 만난 천당폭포!



천당길 산행 추억을 새롭게 가슴에 새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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