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한 날: 2017. 6. . 날씨: 맑음
산행한 곳: 설악산(작은형제바위-큰형제바위)
몇 해 전에 처음으로 올라섰던 작은형제바위!
설악의 숨겨진 그 아름다움에 반하여 잊혀지지 않는
감동의 파노라마를 위하여,
실행하지 못했던 산행의 계획을 이루워보려고 다시 찾았다.
설원교!
비선교에서 바라보는 작은형제바위!
작은형제바위 첫 조망지에서 바라보는 전경
올라가야 할 바위길의 작은형제바위를 바라보며,
작은형제바위군 중앙으로 저봉능선과 울산바위를 바라보는 전경
귀면암방향 천불동계곡을 내려다보는 전경
칠형제봉 능선의 도깨비바위!
칠형제연봉!
범봉과 희야봉!
작은형제바위군과 장군봉, 유선대, 형제봉!
잦은바위골의 백미폭포!
좌측으로는 칠형제봉 우측으로는 천화대의 범봉 그리고 윗쪽으로는 공룡능선의 노인봉을 안고 흐르는 잦은바위골 전경
천화대능선과 세존봉!
다시 올라가야 할 큰형제바위!
만경대와 신선대 자락 사이로 보이는 화채능선 아랫쪽으로 천당길!
병풍바위 아랫쪽에 우뚝 솟아있는 바위의 정수리를 내려다보니 아찔한 현기증을 느끼며,
올라가야 할 바위길
작은형제바위의 암벽을 오르며 바라보는 큰형제바위와 만경대
죽음의계곡 방향 전경
또 다른 암벽
바위를 오르며 만난 망치바위
망치바위와 같은 눈높이에서,
바위를 오르면서 내려다보고,
이제는 망치바위를 내려다 본다.
까마득하게 내려다 보이는 병풍바위와 병풍교
작은형제바위의 정상 800봉이 반갑습니다.
작은형제바위의 바위자락과 소나무 가지 사이로 바라보는 큰형제바위
작은형제바위군의 화려한 부채바위 위로 울산바위
작은형제바위군의 바위자락 사이로 망군대
작은형제바위의 정상 800봉 올라가야 할 바위길을 바라보며,
800봉 정상 직전에 바라보는 큰형제바위
큰형제바위의 1,3,4봉
작은형제바위의 800봉 정상 직전에 지나온 길을 뒤돌아보고,
800봉 정상으로 오르는 바위문
작은형제바위의 정상 800 봉
작은형제바위 정상에서 바라보는 신선대와 대청봉
작은형제바위 정상 800봉에서,
작은형제바위 정상 800봉에서 바라보는 큰형제바위 "1"
작은형제바위 정상 800봉에서 바라보는 큰형제바위 "2"
작은형제바위 정상 800봉에서 바라보는 만경대와 천당길
작은형제바위 정상 800봉에서 바라보는 백미폭포
작은형제바위 정상 800봉에서 바라보는 왕관봉
작은형제바위의 정상 800봉의 흔들리지 않는 흔들바위
작은형제바위 정상 800봉에서 내려다보는 병풍교
작은형제바위에서 큰형제바위를 만나러 가기위하여 인사를 나누고,
천당길의 죽음의계곡을 바라보며 가야 할 길을 재촉합니다.
촛대바위를 만나러 가는 능선에 희귀망측한 모습에 놀라 자지러졌습니다.
토막난 능선의 바윗길과 800봉을 뒤돌아보고,
토막난 바위길을 오르면서 바라보는 큰형제바위
뒤돌아보면 토막난 바위길은 숨겨져 있는 모습에 편안해 보이기만 합니다.
저봉능선의 바위군과 좌측으로 망군대
우측으로 저봉능선의 바위군과 망군대 그리고 울산바위
800봉을 뒤돌아보고,
칠성봉 능선의 바위길
가까워진 촛대바위 직전의 암봉에서 바라보는 큰형제바위
지나온 바위길
촛대바위 직전의 암봉에서 바라보는 800봉
촛대바위를 바라보며, 만남의 길은 그렇게 순탄하지 않은 고난의 길
가깝게 다가가본 촛대바위
촛대바위를 오르는 길에 반겨주는 솔체꽃
촛대바위를 오르면서 지나온 길을 바라보며,
촛대바위!
촛대바위에서 바라보는 칠성봉 정상으로 오르는 바위길
촛대바위에서 바라보는 저봉능선의 바위군
촛대바위에서 가야 할 방향의 바위자락 전경
촛대바위에서 바라보는 큰형제바위
촛대바위 사이에서 바라보는 공룡능선
촛대바위에서 바라보는 큰형제바위와 신선대
촛대바위에서 지나온 길을 바라보며 큰형제바위를 만나러 가는 고난의 길을 재촉합니다.
다시 들어가는 큰형제바위문! 들어갈 땐 머리를 숙이고 정숙한 마음으로 들어가는 것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큰형제바위의 5봉 정상 직전에 바라보는 칠성봉
큰형제바위의 5봉 정상 직전에 바라보는 만경대
큰형제바위의 5봉 정상 직전에 바라보는 4봉
큰형제바위의 5봉 정상 직전에 바라보는 칠선골
큰형제바위의 5봉 정상 직전에 바라보는 별길
큰형제바위의 5봉 정상 직전에 바라보는 별길 위로 대청봉
큰형제바위의 5봉 정상 직전에 바라보는 4봉
큰형제바위 5봉 정상입니다.
큰형제바위 5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저봉능선 넘어 망군대 그리고 울산바위
큰형제바위 5봉에서 바라보는 작은형제바위가 둥그스럽다.
큰형제바위 5봉 정상을 뒤로하고 잦은바위골 하류쪽을 내려다보고,
5봉에서 내려가면서 바라보는 칠선골 전경
별길 눈높이와 같은 높이에서 바라보고,
5봉 내림길에서 바라보는 만경대
큰형제바위 4 봉과 5 봉 중,하단부 바위 자락 사이로 세존봉
큰형제바위 5봉을 내려가면서 바라보는 4봉 전경
큰형제바위 4봉 정상부 전경
큰형제바위 하단부 자락에서 바라보는 만경대
큰형제바위 하단부 자락에서 바라보는 별길과 신선대
큰형제바위 하단부 자락에서.....
큰형제바위 하단부 자락에 마음을 담은 흔적 하나 새겨두고,
큰형제바위 5봉에서 내려가면서 만경대를 오랫동안 바라봅니다.
바라보고 바라보는 만경대
큰형제바위 5봉 안부를 지키는 천년송의 밑둥 둘레가 약3m 넘지 않을까 쉽다.
큰형제바위 5봉을 뒤로하고 모질고 고된 4봉 오름길에 바라보는 천화대 방향 전경
큰형제바위의 숨겨져 있는 상징물 발바닥바위!
큰형제바위 4봉 정상에서...
4봉 정상에서 천화대 방향 전경
큰형제바위 1봉을 내려다보고,
3봉
1,2,3봉 전경
큰형제바위 4봉을 뒤로하고 내려갑니다.
겹처 보아야 보이는 1봉의 강아지바위!
1봉을 뒤로하고 내려가는 길에 바라보는 천화대 능선과 ㅅ ㅔ존봉!
큰형제바위 1봉에서 내려가는 세게의 토막난 바위길을 내려갑니다.
비선교 직전에 바라보는 작은형제바위!
외설악의 중심에서 삼각점을 긋는
거창한 산행계획으로 설악의 품에 안겼는데,
발길은 쉽게 다가갈 수가 없었다.
설악은 그렇게 호락호락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산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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