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설악산

설악산 ( 연둣빛 봄날의 설록담 )

by 동교동 2026. 5. 15.

연둣빛 봄날

푸르름에 눈이 부시다.

싱그러운 향기로 가득한

설록담이 어떤 모습으로 기다려 줄지 설레는 마음 가득하다.

한계삼거리 오르는 길 해뜨기 직전의 운무가 춤을춘다.
석고덩골 위로 운무가 가득하고,
오랫동안 운무를 바라본다.
연둣빛 초록으로 눈부신 곡백운계곡에서,
1383릿지 설록담 오르는 길 잠시 길을 두고 의견이 달라 제대로 가는 것인지 의문점을 품어보며,
설록담 오름길 모자쓴 5봉을 돌아보고,
5봉 넘어 중청 그 좌측으로 운무가 피날레를 친다
1287릿지 위로도 운무가 모자쓴 듯 싶다.
1287릿지의 칼날능선 다시 한 번 기보고 싶은 마음 ㅠㅠㅠ
능선상의 바위틈에서 털진달래를 만났다.
6봉 직전의 바위에서,
6봉의 바위 위로 고래등바위
6봉에서 가야 할 길을 바라보고,
6봉에서 하강
6봉에서 하강 후 가는 길에 솜다리를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올라가야 할 7봉과 앞으로 가야 할 길
7봉에서 바라본 1287봉 칼날능선까지 운무가 밀려온 모습을 바라보며,
6봉과 5봉 그 뒤로 운무가 밀려오는 모습을 돌아보고,
저 멀리 공룡능선 넘어 파도처럼 밀려오는 운무
7봉 바위 자락에서....
7봉에서....**
7봉에서 그 아래 바위에 올라 지나온 길을 담았다.
양의 머리를 닮은 듯 싶은 6봉을 바라보며,
7봉에서....^^ 1
.....2
7봉에서 5봉 위로 밀려오는 운무와 그 우측으로 보이는 중청봉
우측으로 보이는 6봉과 좌측으로 1287릿지 그리고 밀려오는 운무
공룡능선을 넘어오는 운무
오늘 따라 참 기괴하게 보이는 6봉이다.
운무가 봉정암을 집어 삼킬 듯 직전까지 밀려오고,
지나온 6봉과 5봉 그리고 운무
좌측 맨끝자락에 보이는 6봉과 7봉으로 이어지는 설록담의 능선
6봉과 7봉의 능선 그리고 1287릿지 위로 밀려오고 있는 운무
7봉에서 바라본 8봉 고래등바위
7봉에서....**
울산바위 서봉 자락에 있는 고래등바위와 꼭 닮은 8봉 고래등바위
좌측으로 보이는 고래등바위 뒤태와 9봉
9봉 가까이 다가가보자
9봉 정상의 바위 가까운 곳까지 가보는거야..? 고도감 때문에 ,,,,^^ 1
....2
9봉의 바위 자락에서,
9봉 인접 거리까지 가보았으니 좌측으로 보이는 8봉 고래등바위는 마음만 가보자,
저기는 설록담의 마지막봉 10봉
9봉과 8봉을 배경으로....**
설록담 9봉부터 6봉까지 그 위로 보이는 중청봉을 10봉 오름길에 바라보았다.
고래등바위와 중청봉
저기 보이는 11봉 설록담을 볼 수 있는 전망봉이다.
10봉에서 설록담 마지막 하강
11봉 오름길은 우측 능선을 치고 오르면 짧게 오를 수 있는데, 누군가 예전에 좌측으로 측백나무 숲지대를 지루하고 힘든길을 잘 만들어 놓았다.
11봉 전망봉에서 바라본 설록담 ㅠㅠ 그새 설록담을 운무가 집어 삼키고 말았다.
귀떼기청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에 있는 1383봉도 운무의 경계선상에 있다.
신록의 향기 머금은 설록담 보는 것은 여기 까지다.
설록담을 집어 삼킬 듯 싶은 운무
혹~ 전체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을까 싶은 기대감도 갖어 보지만 시간은 그렇게 여유롭지 않다.
우람한 설록담의 고래등바위를 마지막으로 바라보며 작별을 고하자.
그 사이 중청봉도 운무속에 묻혀 버렸다.
설록담이여....!
내 모든 발걸음 받아 주어서 감사합니다.
11봉 전망봉에서 가야 할 퐁당퐁당 1383봉으로 이어지는 길을 바라보자
11봉 설록담 전망봉에서....**
퐁당퐁당 1383봉으로 이어지는 바윗길에서....^^
바윗길이 참 애매모호 한 길이다.. 지난 번에는 어떻게 지나다녀지 ㅋㅋㅋ
1383봉 까지 운무가 집어 삼킬 듯 싶은데,
설록담 전망봉에서 내려와 돌아본 길
짧게 하강하고,
1383봉 정상에서 그 아래 곡백운으로 이어지는 능선 자락의 첫 바위 저기서 마지막 하강이다.
1383봉 정상의 바윗자락에서....^^
우측으로 보이는 1383봉 정상 아랫 바위와 좌측으로 전망봉과 설록담 바위 사면
전망봉과 설록담 바위 사면
1383봉에서 마지막 하강하면서 바러본 귀떼기청봉
1383봉에서 마지막 하강 하면서 설록담 산행은 여기까지 입니다.

 

신록의 계절에

설록담을 다시 또 만났다.

봄날의 멋진 산행으로 남겨 줄 수 있어서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