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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설악에서 악~! 소리 내기....!

by 동교동 2026. 1. 27.

지난해 마지막 산행 때처럼

올 첫 산행때도 그랬지

그래서 일까 ?

그러다 보니 추운날에 아무것도 안하고 편하게 먹고 노는 것이 너무 좋더라~~

설악에 대한 슬럼프 ㅎㅎㅎ

그래 극복하자 힘차게~

온갖 갖은 장비 다챙겨서 무거운 베낭을 짊어지고 들어가보는거야

험난한 겨울 설악속으로.......**

김이 모락모락나는 저곳에는 개구리 수영장 알도 보이고,
30분쯤 들어와서 처음 만나는 작은 빙폭
온정1폭포 에 얼음 상태도 조금은 좋아 보이는듯 싶은데,
얼음 위로 덧물이 차오르고 있고,
온정1폭포의 빙폭의 질은 좋아보이지 않는다
빙벽을 우회하여 오르는 길에 바라본 1폭포 빙벽
1폭포 상단에서.... 기존 오르는 길에서 오르지 못하고 까탈스럽게 어렵게 올랐는데, 베낭이 무거워서 로프로 끌어 올렸다.

 

두 갈래 작은 빙폭 지대 여기서 부터 눈쌓이 얼음길의 시작이다
좌측으로 사태지 빙폭이 보이고 가야 할 길은 우측으로
조금씩 쌓인 눈도 많아지는 골짜기의 길
온정2폭포~ 빙폭의 빙질은 좋지 않지만 예전처럼 어렵지 않게 오를수 있었다
온정2폭포 상단
제법 빠지는 눈길 저 멀리 윗쪽으로 보이는 온정대폭포의 빙폭이 하얗게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
참 ~난감한 길을 만났다 얼음판이 못믿어서 우측으로 우회하여 내려오는길도 쉽지 않았다. 보조 로프가 짧아서~ ~
우회 하여 내려와서 바라본 저 협곡 지대를 직등하여 올랐으면 쉬었을 것을 안전을 우선으로 오르는 것이 큰애를 키웠다.
무릎 아래까지 빠지는 눈길 저 위로는 바로 온정대폭포가 기다리고 있을터....
온정대폭포 초입부 이곳을 그냥 지나처 오르까 하다가 얼음판이 못믿어서 우회하여 올라가자
초입부 그 우측의 빙폭을 바라보며,
여기도 직등하지 못하고 우측으로 우회하여 오르는길 힘께나 썼다
온정대폭포 최하단부의 빙폭~! 아쉬움을 많이 남기는 빙폭의 빙질 여기 오기까지 무척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무거운 베낭메고 왔는데 실망 그 자체....^^
온정대폭포 중단부 얼음보다는 바람에 날려 쌓인 눈이 더 많다
온정대폭포 상단부를 바라보노라니 비로서 베낭이 무거워짐을 느낀다. 저 곳에서 빙폭 하강을 위하여 가벼운 발걸음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우회하여 오르는 길 여기도 베낭의 무거움으로 인하여 오름길이 순탄치 않아 로프로 끌어 올리며 올랐다.
온정대폭포 상단 여기서 빙폭 하강이었는데 돌아가는 길도 만만치 않을터 독주골로 가자
온정대폭포 상단에서..... 1
온정대폭포 상단에서.....2
온정대폭포 상단에서..... 3
온정대폭포 상단에서..... 4
온정대폭포 상단 상류지대 눈쌓인 와폭지대 빙폭 오름길
온정대폭포 상단 상류지대 와폭 빙폭지대 오름길 .....
온정대폭포 상단 상류지대 와폭 빙폭지대 오름길 ..... 2
온정대폭포 상단 상류지대 와폭 빙폭지대 오름길에 쎌카
온정대폭포 상단 상류지대 와폭 빙폭지대 오름길 ..... 3
오름길에 만난 고드름
온정대폭포 상단 상류지대 와폭 빙폭지대 오름길 ..... 4
지나온길 내려다보고,
지나온길 저 멀리 위로 보이는 점봉산
지나온길
온정골 오름길은 여기까지 잠시 숨을 고르자.
많은 생각 나게 만드는 내 어께를 억누르는 베낭 속엔 장비만 하나 가득한데 윽~ㅠㅠㅠ
온정골과 독주골을 가르는 능선에 올랐다
능선에서 독주골로 내려가는 눈길은 푹푹 무릎까지 빠지는 고난의 길이 아닌 고마운 눈길 ㅎㅎㅎ
빠바람빠빰 눈이 없는 생길이었다면 개고생하며 내려왔을 저 눈길 잼나고 신나게 내려올수 있었다
독주좌골에서 내려가는 길
지나온길 돌아보고,
독주폭포 직전의 폭포 상단 지대
독주폭포 상단지대가 눈앞인데 그만 눈구덩이에 빠져 크게 넘어지기도 하고,
독주폭포 상단에 이르자 조금은 마음이 위축됨에 스스로 위안을 북돋아보자.
독주폭포 상단에서.... 원래는 여기까지 올 산행 계획이 아니었는데....**
ㅉㅉ 독주상단에서 쎌카 아쉽구만....
독주폭포 최상단의 눈으로 뒤덮힌 와폭지대
하강지점으로 이동하면서 바라본 독주폭 최상단부
저기서부터 직폭르오 떨어지는 곳
하강지점에서 하강준비 완료하고
하강하면서 직폭구간 최상단부를 바라보고,
발아래 하강점 확인하고 안전을 기원하며,
독주폭포 빙폭 하강
중단부 지점에서 잠시 상단부를 바라보고,
독주폭포 하단부를 내려다보며
안전하게 하강은 이어지고,
하강 완료
독주폭포 나홀로 하강 완료하고 내려가는 길 얼음위로 덧물이 차오르고 있다
독주폭포를 벗어나면서 안전하강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는다.
독주폭포를 뒤로하고 천장폭포 상단부를 내려다보며,
천장폭포의 고드름
천장폭포의 고드름 벽
천장폭포의 빙폭.....1
.....2
.....3
천장폭포의 빙폭
고요함을 비로서 느끼며 백장폭포 상단부에서.....^^
백장폭포를 뒤로하고 나홀로 악소리 나는 산행은 여기까지,,,,,^^

현재 겨울 설악의 비경은 예전 같지가 않아요.

기후 탓도 있게지만 

그래서 겨울 설악은 더더욱 위험을 많이 내포하고 있는 듯 싶어요

눈도 얼음 상태도 좋지 않은 어설픈 길 

그 길을 나홀로 다녀오면서 악~ 소리 한번 질러 보았습니다.

악~소리에 감사의 마음을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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