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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북설악 ( 못다이룬 산행.....**)

by 동교동 2025. 12. 28.

어느 한 곳에 마음을 담을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발길 닿을 곳은 더더욱 찾을 수가 없고,

하여 뱀바위를 찾았는데.....^^

뱀바위에서 바라보는 해뜨기 직전
뱀바위에서 바라본 일출.....1
....

 

뱀바위에서 바라본 운봉산
모진 바람 피하여 바위 사이로 바라본 가야 할 성대봉도 거센바람으로 인하여 바라보는 것 조차 어렵다
바람에 휘날리는 몸을 가누면서 바라본 뱀바위
뱀바위에서....^^
뱀바위에 오르다가 흐미 ~~ 무시워라 바람 장난 아니다
뱀바위를 벗어나면서 바라본 일출
성대봉을 오르다 바람을 이겨내지 못하고 탈출하여 내려온 곳이 갯바위골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갯바위골로 내려왔다
빙폭을 이루고 있는 갯바위골 여기서 아침 요기좀 하고 가자~!
저기는 내려가야 할 곳인데 얼음으로 어려움이 예상되고,
미덥지 않은 얼음 계곡을 슬링줄을 걸고 내려왔다
다시 또 우회하여 골짜기로 내려와 올라서고,
여기는 커다란 마당바위 저기 저아래 폭포가 있을터....
지나온 골짜기 돌아보았다.
평탄한 암반지대를 이루는 이곳은 폭포 상단부 저 아래는 폭포 ~!
대책 산행으로 폭포 하강이라도 해볼까 했는데 이마저도 순탄지가 않다. 미덥지 않은 얼음이.....^^
갯바위골 폭포 상단에서 바라본 뱀바위
갯바위폭포 상단에서 다 내려놓고 길을 찾아 돌아가자

아쉽지만 미련없이 다 내려놓고,

바람아 멈추워 다오 ~ 라고 빌어 보지도 않았다.

ㅋㅋ겨울 바람 장난이 아니더라

그렇게 바람에 떠밀려 내려와야만 했어 ㅎㅎ

우리의 발걸음을 원치 않는 설악의 길을 부득이 하게 올라가야 할 이유가 없지 ~!

다음에 다시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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