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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설악산 ( 소만물상 )

by 동교동 2025. 7. 13.

초야는 ~**

목마름의 아우성이 극에 달했다.

산야는~^^

묵묵히 하늘만 우러르다 잎새들은 우울해 보이기만 하다.

뜨거운 7월

설악은 어떠할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가벼운 발걸음으로 

늦으막하게 들어가 보았다.

연곡 영진의 일출
망군대가 올려다보이는 소만물상 초입 오름길
소만물상 오름 바윗길 초입에서 돌아본 장군봉과 세존봉
소만물상 주능선 좌측으로 보이는 울산바위
오름바윗길 위로 소만물상 정상부로 이어지는 암봉들
바위 두상....어디를 주시하는 걸까?
소만물상 오름바윗길 우측으로 보이는 망군대
소만물상과 망군대
지나온 바윗길 위로 저봉능선이 보이고 장군봉과 형제봉 그리고 유선대와 세존봉
조금씩 고도를 높이면서 울산바위와 눈높이를 맞춘다
소만물상의 바윗길과 망군대
멀리 공룡능선의 날개가 활짝 열려있는 모습에서 설악을 가슴깊이 품어본다.
오름길 우측으로 높게 올려다 보이는 망군대~! 오늘의 길은 저기가 아니다.
망군대 능선 자락과 천화대와 1275봉
장군봉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 목과 팔을 높이 처들어 보았다.
신흥사능선과 울산바위
다시금 올려다본 망군대
망군대 방향으로 바위에 기대어 어딘가를 주시하는 듯 보이는 기괴한 형태의 바위
소만물상 오름 바윗길
오름 바윗길 좌벽과 울산바위
오름길 내내 굳건해 보이는 망군대
좌측으로는 내내 눈에서 벗어나지 않는 울산바위
소만물상 작은 바위선상의 침봉들
올라가야 할 바위~~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좌측으로 우회하여 오른다.
망군대 하봉과 눈높이가 엇비슷해 보이고, 그 우측으로는 천화대와 1275봉
세존봉, 마등봉 그리고 걸레봉부터 저항령과 남황철봉
황철북봉으로 이어지는 신흥사능선과 울산바위
소만물상의 작은 침봉과 망군대 하봉
지나온 길의 바위 암봉과 멀리 황철봉
잠시 쉬어가자.....**
오름길 바위 좌벽
울산바위와 달마봉
능선에서 벗어나 능선상의 첫 봉을 담았다.
ㅎㅎㅎ 그 아래에서....
올라온 방향으로 세존봉은 숨은 듯 보이지 않고,
소만물상 정상으로 가는 능선에서 망군대를 담았다....1
.....2
.....3
정상 직전의 바위
소만물상 우벽과 망군대
저기는 지나온 길
정상 직전의 고래등바위
잠시 또 쉬어가자....!
고래등바위에서 바라본 소만물상 정상
고래등바위에서 바라본 소만물상 정상과 망군대
고래등바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길
고래등바위에서 지나온 길 아랫쪽으로 저항령계곡과 쌍천이 만나는 합수점과 신흥사 능선 위로 멀리 보이는 상봉과 신선봉
여기는 선바위와 알바위가 있는 소만물상 정상.....!
의자바위가 있는 서봉에 산객님들
소만물상세서.....!
소만물상에서 바라본 망군대 동봉과 중봉 그리고 서봉 그 아래 하봉
천화대 범봉부터 저할령까지
지나온 길 방향으로 황철봉과 울산바위
울산바위와 달마봉
망군대 서봉과 그 아래 하봉 그리고 1275봉
소만물상 정상을 뒤로하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 만난 설악의 사람들
올라갈 때 만나고, 내려갈 때 만나고,
부끄러운 인사를 나누고 꽁지를 뺍니다.
가는골로 내려가는 길에 달마봉을 바라보며......

오늘밤엔

목마름을 해소해줄 시원한 빗줄기가

쏟아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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