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설악산

설악산 (신선대 남봉지릉)

by 동교동 2023. 10. 5.

설 악 산

( 신선대 남봉지릉 )

 

산행한 날: 2023.  10.    .         날씨:맑음

산행 한곳: 설악산 ( 신선대 남봉지릉 - 칠형제봉능선)

산행구간: 소공원 - 비선대 - 양폭 - 신선대남봉지릉 - 신선대  - 칠형제봉능선 - 비선대 - 소공원

 

옛 산행에서 오름길에 포기했던 신선대 남봉

지난 산행에선 내림길에서 탈출했던 산행에 이어

오늘은 온전하게  완주하는 산행으로.....

 

와선대의 방생된 토끼들
천당폭포 우측 상단봉에서 바라보는 천당길
천당길 1봉과 2봉사이로 보이는 꼬깔봉
앞쪽으로 보이는 천당길 1,2봉과 꼬깔봉 좌측은 이름없는봉
내려다보는 천당폭포
비선대 방향 전경
예전에 쌓았던 돌탑은 어디로 갔을까? 1단부만 남겨져 있고 설악의 모진 풍파를 견뎌내지 못하고 1단부만 남은 돌탑의 흔적....!.
천당길과 대청봉
앞으로 올라가야 할 길을 염탐하면서,
칠형제연봉
칠형제연봉
양폭뒷봉
저기는 신선대 남봉 정상부 가야할 길
칠형제연봉과 그 앞쪽으로는 양폭뒷봉과 낮게 겹처보이는 미사일바위
용소2폭 상단부 위로 지난 산행 때 다녀간 흔적을 추억하며,
양폭뒷봉과 울산바위
1봉부터 7봉까지 참 헤아리기 곤란스러운 칠형제연봉
호우 넌 누구냐~?둘리라고 했니~평화롭게 앉아있는 새모양 같기도하고,
오름길의 봉
칠형제연봉과 범봉
지난 산행 때 저기 까지 다녀왔었지 그리고 탈출
바위틈으로 엿보는 칠형제연봉의 5,6봉
지나온 길 방향과 천당길
저~멀리 울산바위
지난 산행 때 저기를 통과하기 위행 용쓰던 봉 저것은 건천골을 가르는 중심봉
양폭뒷봉과 미사일바위 까지
저기 저 높게 보이는 봉이 신선대 남봉이렸다
건천골의 중심봉과 남봉
남봉지릉의 침봉과 중청과 소청
희운각대피소의 헬기
아슬아슬 까칠한 길
여기는 최고의 조망터 신선대 정상 남봉을 바라보며,
그 좌측으로 침봉
건천골을 가르는 중심봉
무너미고개 방향의 침봉들
지나온 방향 좌측의 침봉
침봉
정상 안부에서 ~ 대간으로 이어지는 침봉과 남봉을 가르는 선
대간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끝 침봉
이박사능선 위로 대청봉과 중청
신선대 최남단 끝 대간능선 침봉
지난 산행의 흔적을 들여다보며,
신선대 최남단 대간능선 끝봉과 대청 중청 소청봉
신선대 남봉 안부 지점 바위위에 돌탑 하나~! 비바람에도 굳건하여라~!
드디어 정상 신선대 남봉
남봉 최남단 정상부와 대청봉
신선대 남봉 정상부에서 바라보는 공룡 멀리 1275봉
남봉을 벗어나면서 바라보는 공룡

 

남봉과 대간길의 마지막 봉을 가르는 협곡
신선대 중봉에서 바라보는 남봉
북봉과 1275봉
중봉에서 북봉을 바라보고 칠형제봉으로 내려갑니다.
칠형제연봉의 7봉에서....
7봉에서 바라본 범봉
7봉에서 내려와 바라본 넌~! 6봉 사이에 있는 봉 정상부
칠형제연봉 우회로를 벗어나면서 만난 손가락바위와 범봉
토끼바위
도깨비바위
연석 바윗길
칠형제봉 2봉 안부지대에서 바라본 지나온  길
2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길
2봉 하강
칠형제1봉에서 바라본 존굥 좌부터 작은형제바위~큰형제바위~만경대
칠형제봉 1봉에서 내려가는 길 왜~ 그렇게도 멀고 멀게 느껴지는걸까?

 

 

신선대 오름길 내내 혼란스러웠지요.

 

추석 연휴 때  다녀간 누군가의 그~흔적

 

꺽여져 나간 나무들에게 나는  호통맞았다.

 

그냥 지나가면 될것을 ~

 

 

 

 

'설악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 가로지기 산행 )  (7) 2023.10.10
설악산 ( 비내리는 천불동계곡 )  (0) 2023.10.09
설악산 ( 이박사능선 )  (0) 2023.09.30
남설악 ( 타조바위 )  (0) 2023.09.26
설악산 ( 백미폭포 )  (0) 20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