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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설악산 ( 1275봉 )

by 동교동 2022. 9. 30.

설 악 산

( 1275봉 )

 

산행한 날: 2022.   9.    .           날씨: 맑음

산행한 곳: 설악산 ( 1275봉 )

 

공룡능선의 중심이고, 

설악의 맹주로 일컫는 1275봉 ^^

1275봉 동벽을 하강하는 .....

설악좌골의 초입부
좌골 초입부를 지나면서 만난 1275봉 반갑다**
돌아보면 우측으로 높게 우뚝선 석주길의 암벽
1275봉 북능선의 몇 번째 봉일까?     5,6봉 ㅠㅠ
좌골의 사태지 위로 보이는 범봉
오름길에는 보이진 않고 뒤를 돌아보아야 보이는 말뚝바위 ㅎㅎ
범봉 밑둥아리에서 바라보는 1275봉 우측으로 큰새봉과 나한봉
범봉 바윗자락 우측으로 범봉 전망바위
노인봉과 1275봉 중간 안부능선
아랫쪽의 북능선의 봉우리 넘어 공룡능선의 나한봉과 마등봉
1275봉 멋지고 예쁘다. 네발로 기어서 금방이라도 오를듯 싶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범봉 전망바위에서 범봉을 내려다 본다
1275봉 아랫쪽의 까치골이 까마득하게 내려다보인다.
잦은바위골 방향 암봉들
노인봉 아랫쪽을 지키는 무명봉
노인봉에서 1275봉을 바라본다
노인봉에서 바라본 1275봉 정상에서 까치골 방향으로 하강하기 위한 길을 찾아보자
노인봉의 암봉들
아...1275봉
정상에서 하강 설렘보다 살떨린다. 오르는 사람은 있어도 내려간 사람은 없는....
1275봉 안부 오르는 길에 돌아본 노인봉
노인봉의 침봉과 대청봉
1275봉 안부지대 쉼터
공가골 능선의 바위를 만났다. 대청 중청이 보이는....
저 암봉 넘어 1275봉의 정상부가 보이네요.
1275봉 남단쪽 능선으로 보이는 노인봉과 그 위로 보이는 화채봉
노인봉과 화채봉
1275봉 바윗자락 우측 아랫쪽으로 보이는 범봉과 그 위로 보이는 칠성봉
공가골 암봉에서 바라보는 큰새봉
1275봉 정상 오름길에 바라보는 큰새봉
노인봉과 대청봉
쉼터의 사람들과 공가능선쪽의 암봉
1275봉 정상부 바위자락과 큰새봉
동해바다를 바라보는 1275봉 추모의 동판
1275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경 . 범봉부터 칠성봉 망군대 봉화대 동해바다 까지....
1275봉 정상부에서 대청봉 조망
저기 용아장성과 큰귀떼기청봉과 멀리 안산
1275봉 정상에서....
1275봉 하강을 위한 마음가짐으로 큰새봉 조망
공룡능선의 남단 끝자락 신선대까지 그 위로 대청봉도 바라보고,
노인봉에서 신선대까지 공룡능선
범봉과 노인봉 그 위로 화채봉
1275봉 정상에서 첫 하강 합니다.
첫 하강하고 올라다 보고,
세 번째 하강
1275봉 북능선과 까치골을 내려다보며 네 번째 하강
발아래 지난 산행 때 올라왔던 북능선의 10봉 저기 까지 갈수나 있는 것인지 살 떨리는 하강길이다.
네 번째 하강을 마치고,
다섯 번째 하강
여섯 번째 하강
잠시 숨을 돌리며 바라본 범봉과 노인봉의 눈높이 까지 하강을 했네요.
일곱 번째 하강
붉게 물든 단풍나무 사이로 보이는 노인봉
여덟 번째 하강
아홉 번째 하강

 

휴.....
열 번째 하강
열한 번째 하강
열두 번째 하강을 마지막으로 10봉에 무사히 안착
10봉에서 내려다 본 북능선의 9봉 저기 까지 하강을 해야 되는데.....
10봉에서 하강 하여 내려온 1275봉 동벽을 우러러 본다.
1275봉 북단
1275봉 남단
1275봉 10봉에서 지난 산행 때 올라와본 대협곡으로 탈출 하강 최상단부의 무너지는 흙
최상단 무너지는 흙에서 1275봉 대협곡으로 탈출 하강 합니다.
탈출 하강하면서 바라보는 세존봉
1275봉 대협곡으로 탈출 하강 첫 번째
밑도 끝도 보이지 않는 대협곡 내려가는 길
올라와봤던 곳인데 내려가는 길은 전혀 다른 길
두 번째
저기두 하강 확모물 부터 찾고 걱정하는 .....
지나온 길
발아래 높지도 않은 거리이지만 얕보면 안되지요
세 번째
지나온 길
지나온 대협곡 길
헐...* 거대한 바윗덩어리가 걸려서 동굴이 이런 것도 있었나 ㅠㅠㅠ
네 번째
고래등 같은 바위위에서...내려가는 길도 불안하다
지나온 길 돌아보고,
확보물이 없어 불안정 하지만 다섯 번째 하강 준비
다섯 번째 하강
여섯 번째 하강
ㅎㅎ 지난번 산행 때 비에 젖은 이곳을 어떻게 올라갔는지 정말 모르겠네...여기까지 1275봉 대협곡 탈출
사태지를 만나면서 1275봉 대협곡 탈출은 여기까지...
저 아래 우골 합수점이...
우골의 하류지대 와폭을 벗어나면서 ...1275봉 동벽 하강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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