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에서 영시암 가는길의 고운 단풍길첫 조망지에서 앞쪽으로 보이는 1236봉 능선이 처음으로 나를 반겨 줍니다그뒤로 1383봉의 설록담 풍경을 만드는 봉과 1287봉의 칼날능선이 반갑고,1287봉의 칼날능선치마바위 오름길에 공사용 자재를 실어 나르는 헬리곱터치마바위 정상을 오르는 바윗길 위로 보이는 관음봉 정상부지난 산행 때 못 본 묘하게 생긴 바위도 만나고,1383과 1287봉 능선파노라마로 나타나는 용아의 멋진 풍광수렴동대피소 방향의 구곡담계곡치마바위 정상부 오름길의 바위들쌍룡폭포 방향의 구곡담계곡지나온 길을 돌아보고,가야 할 오름 바윗길오름길 우측으로 보이는 구곡담계곡오름길 좌측으로 보이는 구곡담계곡
지나온 치마바윗 길치마바위 정상부 능선의 오름길치마바위 정상부의 암봉 내려오는 길이 조금은 까칠한 듯~치마바위 정상부의 상징 당간지주바위ㅎㅎ 넌 누구니?좌측으로 치마바위 정상이 보이고, 우측으로 앞으로 가야 할 6봉 지능선을 이루는 5봉의 형제봉들이 정겹게 보이기만 한 모습이 사뭇 궁금하다앞으로 가야 할 치마바위 정상으로 가는 길의 암봉돌아보면 3개의 암봉이 보이는 길쌍룡폭포 남폭과 그 아래 용자, 용손폭포가 보이는 구곡담계곡의 풍광밋밋하게 보이는 지나온 길정상부 직전에 돌아본 지나온 길ㅈㅣ나온 길과 멀리 1383봉과 1287봉 능선ㅊㅣ마바위 정상을 지키는 호랑귀바위에서 바라보는 멋진 풍광호랑귀바위에서 내려다보는 쌍룡폭포돌아서 본 ㅊㅣ마바위 정상용아6봉의 형제들 1용아 6봉의 형제들 2쌍룡폭포가 보이는 구곡담쌍룡폭포 남폭과 용자 그리고 용손폭포가 보이는 구곡담계곡
치마바위를 벗어나면서 가야 할 오름길돌아본 치마바위 정상상투를 얹은 듯한 관음봉고도를 높이면서 다시 만난 헬기가 저만치 내려다 보이는 모습가깝게 와닿는 가야 할 형제들좌측으로 1봉과 관음봉끝청봉 그리고 북능선치마바위와 지나온 길5봉이 가까워져 가면서 바라보는 용아 1용아장성 하단부용아 5봉이 지척이지만 저길은 하나의 봉을 더 넘어야 용아 정상이다지나온 길
끝자락에 치마바위 정상부가 보이는 지나온 길엇비슷한 높이에서 바라보는 용아관음봉과 1236봉앞으로 내려가야 할 형제들과 끝청북능선의 봉6봉의 형제1,2봉과 관음봉내려가는 길에 만난 기이한 손가락 형상바위용아의 5봉 허리가 저기다오름길 내내 함께한 질리지 않는 멋진 풍광1봉과 2봉의 형제들다시 가고싶은 관음봉1,2,3봉 형제들과 관음봉
6봉 가는길에 치마바위와 그 아래 구곡담을 바라보며용아릉 선상에 있는 용마~^^를 4봉에서 바라보고,4봉에서 내려다 본 만나야 할 형제들만나야 할 형제들과 치마바위내림길에 바라보는 관음봉용아 7봉~!!용아의 끝자락과 중청봉2봉올려다 본 3봉 그 뒤로 겹처보이는 4봉3봉 가는길에 치마바위에서 용아5봉 구간 능선의 바위들
사이봉에서 바라본 2봉3봉 우벽과 용아7봉
사이봉에서 치마바위와 2봉을 바라보며,2봉 정상2봉 정상에서 내려다본 사이봉2봉에서 지나온 길 3,,4, 5봉2봉에서 바라본 용아 상단부관음봉을 2봉에서 바라보고 길을 찾아 내려갑니다내려온 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