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설악산

설악산 (외설악 만경대)

by 동교동 2021. 7. 14.

설 악 산

(외설악 만경대)

 

 

산행한 날: 2021.  7.    .         날씨: 맑음

한행 한곳: 설악산 (외설악 만경대)

산행 구간: 소공원 - 별길 - 만경대 - 화채봉 - 숙자바위 - 소토왕골 - 소공원

 

 

한동안 발길에서 멀어져 있었던

외설악 만경대~^^

만경대를 다시

찾았다.

 

귀면암 직전의 천불동계곡
별길 2봉 위에 앉은 햇살
오련폭포 상단부의 신선대로 이어지는 지능선
큰형제바위와 별길 2봉
좌측으로 만경대 자락 우측으로는 신선대 자락 사이로 보이는 천당길
1봉과 2봉을 가르는 길

 

내려다보는 천불동계곡 멀리 장군봉
1봉을 지나면서 내려다보는 천불동계곡
예전에 보이지 않던 1봉을 지키는 비둘기바위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보았다
2봉의 암벽 우측으로 보이는 만경대
지나온 바위길 1
지나온 바윗길 2
별길 2봉의 정상부 바위와 좌측으로 보이는 범봉
2봉의 침봉과 신선대
2봉에서 바라보는 큰형제바위 2봉 부터 5봉 까지
2봉 북단부
2봉 중단부에서 바라보는 남단의 정상부
2봉 북단의 정상 바위와 범봉
2봉에서 내려다보는 천불동계곡의 오련폭포와 상단부
별길 2봉 남단 정상부와 선바위 그리고 3봉위로 만경대
2봉 남단 정상부와 선바위 그리고 전망대바위 오름길
2봉 중단부 정상
2봉 중단부 정상에서 `1
2봉 중단부 정상에서 ~2
2봉 남단 정상부
2봉 남단 정상부와 선바위 그위로 3봉 그리고 만경대
2봉 남단부에서 바라보는 북단 정상부
별길 2봉과 큰형제바위
별길 선바위와 3봉 그리고 만경대
만경대 지능선 넘어 양폭대피소
2봉에서 바라보는 신선대
만경대와 신선대 자락 사이로 보이는 대청봉
지난 산행 때 다녀왔던 숨은별길
숨으별길의 조망터
2봉에서 내려가는 길
2봉에서 내려가는 길에 바라보는 선바위와 3봉 그리고 만경대

 

만경대의 지능선
2봉에서 내려가기 직전에 바라보는 정상부
2봉 아랫쪽으로 지나온 길의 1봉
1봉과 오련폭포
2봉의 상징바위 내려다 보고...
2봉에서 하강하여 선바위 오름길에 바라보는 2봉
선바위 오름길에 바라보는 2봉
2봉과 1봉
2봉과 큰형제바위
선바위와 3봉
3봉이 유혹하지만 갈길이 멀고~ ㅠㅠ
선바위 앞에서 전망대바위 위로 보이는 범봉
3봉 안부지대에서 바라보는 선바위

 

만경대 오름길에 가위맨의 최근에 자른 흔적이 그저 안스럷기만 하다
만경대 서남단 끝자락과 신선대
만경대 서남단 끝자락에서 내려다보는 꼬깔봉과 천당길
천당길 위로 대청봉
만경대능선 위로 보이는 화채봉
화채봉을 지나 앞으로 가야 할 칠성봉
꼬깔봉과 천당길 3봉부터 8봉까지
칠형제 연봉 넘어 범봉그리고 공룡능선의 1275봉 외설악이 한폭의 그림처럼 모두 잡힐 듯 한 눈이다

 

칠형제연봉 위로 범봉과 1275봉 그리고 나한봉
망군대 넘어 울산바위

 

 

꼬깔봉~!
만경대 능선상의 바위 좌측으로 신선대
큰형제바위 넘어 저봉능선 그리고 울산바위
만경대 능선 첫 자락 위로 보이는 화채봉
만경대 능선 상의 솟은 바위
만경대 북지선에서 내려다보는 칠선폭포
북지선의 바위길 첫 자락에서 바라보는 만경대 정상의 능선부
북지선 끝자락을 지키는 바위
북지선상의 암릉길
고래등바위
고래등바위에서 이어지는 능선상의 암릉길
고래등바위에서 바라보는 칠선폭포
고래등바위
고래등바위를 타고 걸어가는 길

 

고래등바위 위로 보이는 울산바위
고래등바위에서 걸어가는 암릉길

 

 

암릉길

 

ㅈㅣ나온 암릉길
만경대 서남단부와 신선대를 북지선에서 바라보고,
북지선의 끝자락 바위 아래로 보이는 별길 3봉
ㅈㅣ나온 바윗길 자락과 만경대 능선
ㅈㅣ난 산행 때 다녀왔던 침봉 위로 큰형제바위
고래등바위를 뒤로하고 걸어가는 암릉길
이어지는 암릉길에서 만경대를 다시 돌아보고~
만경대 능선의 길을 벗어나 화채능선을 찾아 가는 길
만경대 암릉길과 지나온 고래등바위를 돌아보고,
만경대 분기점을 가르는 화채능선을 만났다
안개 자욱한 화채봉 정상에서~^^
칠성봉 가는길에 안개속에 묻혀있는 화채봉을 돌아보고,
칠성봉에서 귀면암으로 이어지는 칠성봉능선의 초입부
안개 자욱한 지난온 길
칠성봉의 암벽
전위봉
어슴푸레하게 보이는 숙자바위

 

숙자바위
숙자바위에서 바라보는 안개속 칠성봉
잠시 대청봉이 보이는 듯 하늘이 열리더니 이후로 아무것도 보여주기를 거부했다

 

숙자바위를 뒤로하고 내려가다가 잠시 돌아본 길
돌아본 숙자바위
10여년 만에 다시 만나는 소토왕좌골 폭포

 

좌골폭포를 뒤로하고 내려가는 길은

빗방울 처럼 땀방울 흘리는 고된길

한 굽이 두 굽이 돌아 내려가는 소토왕골은

제자리 걸음으로 보이는 것도 없는 머나먼 길

무의식 무호흡 걸음으로 소토왕골을 벗어났다

 

'설악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피골)  (0) 2021.08.06
남설악 (옥녀폭포)  (0) 2021.07.28
설악산 (큰형제바위 - 숨은별길)  (0) 2021.07.01
설악산 (집성봉)  (0) 2021.07.01
설악산(안개위를 걷다)  (0)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