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2019. 11. .
어디를:정선 동강
구간:소동마을-나리소-소동마을-제장마을-하방소-연포마을-거북마을-하늘벽유리다리-연포마을
고성터널 입구
으시시한 고성터널 통과 중
나리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동강
나리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백운산
나리소 뼝대 가는 전망대 공사중
공사중인 나리소 뼝대와 나리소
나리소
바리소
나리소와 바리소
나리소 뼝대 상단부
나리소 바리소 가는 산책로
동강에 내려와서 바라보는 나리소와 뼝대
나리소 앞에서 바라보는 백운산
제장교에서 바라보는 동강과 백운산
제장교에셔 바라보는 동강 하류 방향
제장마을에서 하방소 가는 강돌과 뼝대
제장마을앞 뼝대
제장마을 앞 하방소로 이어지는 뼝대
제장마을 앞의 높고 높은 뼝대
제장마을 앞의 동강
동강과 뼝대
제장마을 앞 동강의 여울
돌아본 동강과 뼝대
강돌과 뼝대
동강과 뼝대의 끝자락이 하방소
뒤 돌아본 동강과 뼝대
하방소로 흘러들어가는 빠른 여울과 뼝대
무엇을 닮았을 꼬?
익숙해 보이는 모습!
뼝대 끝자락의 하방소
동강에서 수심이 가장 깊다는 하방소
어제 내린 비때문인지 불어난 강물의 경계가 높아졌다
하방소 하류에서 동강을 건너면 바새마을이 코앞인데 제장마을로 되돌아가 멀고 높은 길을 우회합니다.
되돌아가는 제장마을
다시 건너가는 연포교
바새마을 가는길에 바라보는 제장마을
멀고 높은 우회길을 지나서 도착한 연포교
연포교에서 바라보는 동강과 백운산 자락의 뼝대
돌고 돌아서 도착한 연포마을
연포마을
거북이마을 가는길 우측이지만 동강따라 앞쪽 길로 갑니다.
연포마을을 지나면서~^^
저기는 영월의 산 능암덕산
길은 여기까지고 동굴도 보이고,
동강변을 따르는 길의 한계는 여기까지
거북이마을 가는 길을 찾아서 가는 길에 돌아본 동강
거북이마을 가는 길
저기는 영월의 오지 가정마을
가정마을 가는 나룻배
나룻배 없인 오도 가도 못하는 오지의 마을 가정마을
거북마을의 유일한 집으로 가는 길
거북마을 앞 동강의 여울
거북마을 앞 동강의 강돌
정선 동강의 끝자락에서~
저 산 끝자락을 돌아가면 평창의 강 동강이고 문희마을
정선의 끝자락에서 흐르는 동강
정선의 동강과 영월의 산 능암덕산 자락
정선의 동강은 여기까지이고 한 굽이 돌아가면 백룡동굴이 있다
정선 동강 트레킹은 여기까지^^
하늘벽 유리다리 가는 길에 문희마을 방향
칠족령과 하늘벽유리다리 중간지점의 능선에 올랐다.
하방소 하류지대의 동강을 굽어본다
바새마을과 가야 할 능선길
조기가 하방소이고 그 위로 보이는 곳이 제장마을
하늘벽유리다리와 거북마을 이정표
능선에서 내려다 보는 하방소
하방소와 제장마을
연포마을 방향
능선에서 바라보는 제장마을
앞으로 가야 할 능선의 길에서 내려다 보는 동강
뼝대위를 건너 능선의 길 아래는 동강이 흐르고
동강과 앞으로 가야 할 능선의 길
하늘벽유리다리
하늘벽유리다리 아랫쪽의 동강
하늘벽유리다리에서 바라보는 동강과 능선의 길
동강과 능선의 길 위로 능암덕산 자락
하늘벽유리다리
산행의 끝자락 연포마을 진입하면서 바라보는 능암덕산 자락
산행의 끝 다시 돌아온 연포마을
연포마을을 뒤로하고 연포교에서 바라보는 동강과 백운산 자락의 뼝대 지나온 길이다.
물빛 곱고 신비로움으로 가득하여한 폭의 그림을 그리는 그 곳~^^
동강^^
동심을 띄울 수도 있고 멋진 추억을 새기는 동강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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