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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설악산(1028봉-가야동 천왕문 좌능선)

by 동교동 2018. 9. 18.

설악산

(1028봉 - 가야동 천왕문 좌능선 )

 

산행한 날: 2018. 9.   .       날씨: 맑음

산행한 곳: 설악산(1028봉-가야동 천왕문 좌릉 ) 

산행 구간: 소공원-마등령-오세암-1028봉-가야동 천왕문 좌능선-나한골-오세암-마등령-전람회길-소공원(산행시간13시간)

 

 

 

 

장군봉 정상부 능선상에서 바라보는 유선대 바위자락

 

 

마등령 가는 금강문에서 바라보는 나한봉

 

 

마등령 삼거리 직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공룡능선

 

 

마등령 삼거리 직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세존봉과 금강문 바위자락

 

 

마등령 삼거리

 

 

마등령 삼거리에서 바라보는 공룡능선

 

 

오세암

 

 

오세암에서 봉정암 가는길 고개마루에서 길을 버리고...

 

 

저기가 1028봉 정상인가?

 

 

 소나무 가지로 무성한 1028봉 정상

 

 

1028봉 정상 바로위로 공룡능선의 큰새봉의 얼굴을 바라보고,

 

 

우측으로 가야동계곡의 상류 지대와 신선대를 바라봅니다.

 

 

 

 

공룡능선의 신선대 바위자락

 

 

노인봉의 바위자락

 

 

1275봉의 얼굴

 

 

큰새봉의 얼굴

 

 

나한봉의 얼굴

 

 

1028봉 정상에서 가야동계곡 쪽으로 뻗어내려간 바위자락이 부드러운 듯 심오한 모습으로 반겨주네요.

 

 

1028봉 정상에서 내려가야 할 바위길과 우측으로 보이는 천왕문 좌릉 그리고 그위로 만경대

 

 

1028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용아장성과 소청과 중청

 

 

용아장성 넘어 귀때기청봉

 

 

 앞으로 가야할 천왕문 좌릉과 그뒤로 만경대 그리고 1178봉

 

 

멀리 안산도 바라보고,

 

 

1028봉 정상 아랫쪽에 소망을 담은 돌탑!

 

 

1028봉을 내려가면서 정상부를 돌아보고,

 

 

1028봉 바위자락 아랫쪽의 좌우로 길게 뻗어 내려가는 아랫바위 자락의 좌지릉

 

 

정상부 아랫쪽으로 가로지르는 아랫바위자락의 정상부

 

 

1028봉 정상 바위자락에서 내려가면서 돌아보고,

 

 

1028봉 정상 아랫쪽을 가로지르는 아랫바위 정상부를 오릅니다.

 

 

 

1028봉 정상 아랫바위에서 앞으로 가야 할 가야동 천왕문 좌릉과 만경대를 바라보며,


조금더 가깝게 다가가 보는 가야동 천왕문 좌릉
다시 돌아보는 큰새봉의 얼굴
지나온 길의 1028봉과 그뒤로 큰새봉
좌측으로 1028봉과 신선대
발아래 까마득하게 내려다보이는 저기는 가야동계곡의 와룡연이 아닐런지!
저기가 용아장성의 5봉일까?
가야동계곡의 천왕문은 보이지 않고 하나의 능선으로 보이는 천왕문 좌릉
1028봉 바위자락 넘어로 보이는 나한봉
1028봉 정상 아랫바위에서...
앞으로 가야할 바위길
1028봉 아랫바위에서 내려가면서 돌아보고,
앞으로 내려가는 길이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염려스러운 마음으로 바라보는 만경대 좌릉 
형태를 알아 볼수 없는 가야동계곡의 천왕문을 바라보며,

 

용아릉 넘어 귀때기청봉
앞으로 가는길에 보이는 것은 좌릉과 만경대 뿐입니다.
1028봉 아랫바위에서 내려가면서 돌아보고,
이름 없는 어느 골짜기...
가야동 좌릉 1봉에서 바라보는 가야할 길의 2봉과 3봉
1봉에서 바라보는 만경대의 얼굴
1봉에서 바라보는 마등봉 방향 전경
돌아보는 1봉
2봉 안부
2봉에서 바라보는 3봉이 유독스럽다.
2봉 정상
2봉에서 3봉 가는길
앞으로 가야할 3봉과 만경대
3봉 가는길에 바라보는 용아릉과 소청 그리고 중청
잡목을 헤집고 3봉으로 가는 저길이 정말 싫다! 탈출이라도 하고픈 마음이 나를 흔든다.
가기 싫은 마음을 움켜잡고 3봉 직전에서 바라본다.
3봉 오르기 직전에 바라보는 2봉
3봉 정상
3봉 정상에서 2봉과 1봉 그리고 큰새봉을 바라보고,
3봉에서 바라보는 2봉과 1028봉
3봉에서 바라보는 가야할 길
누군가의 흔적 하나 찾아 볼수 없는 저길이 정말 가기 싫다.가야할 마음과 그렇지 않은 두 가지의 마음을 안고 가는 발걸음은 무겁고 힘들다.
앞으로 나아갈수록 가깝게 와닿는 만경대의 얼굴은 삼업하기만 한데 내가 즐겨 오르는 길은 저긴대~ 여기서 보니 보통 아니다.

 

 

3봉 정상 바위자락과 용아릉의 뒷모습

 

 

3봉을 뒤로하고 가면서 바라보는 만경대

 

 

 

 

 

 

 

3봉을 뒤로하고 가는길에 바라보는 용아릉의 뒷모습

 

 

3봉에서 4봉가는 거친 잡목을 헤집고 가는길

 

 

4봉 정상

 

 

4봉 정상의 고사목 군락지와 앞으로 보이는 5봉

 

 

 

 

 

4봉에서 바라보는 5봉

 

 

4봉에서 바라보는 만경대

 

 

4봉에서 높게 올려다 보이는 용아릉의 뒷모습

 

 

 

 

5봉 정상의 정수리

 

 

 

 

5봉에서 바라보는 지나온 길

 

 

5봉에서 바라보는 지나온 길과 1028봉 그리고 큰새봉

 

 

 

 

 

5봉에서 바라보는 1028봉과 용아릉

 

 

 

5봉에서 바라보는 공룡의 얼굴

 

 

5봉에서 바라보는 만경대

 

 

 

앞으로 가야할 6봉

 

 

 

가야동계곡의 천왕문 좌문의 정수리 6봉 정상이다.

 

 

 

 

천왕문 좌문 정상에서 바라보는 우문

 

 

 

 

천왕문 좌문 정상에서 바라보는 수렴동계곡 방향의 가야동계곡

 

 

 

천왕문 좌문 정상에서 가깝게 바라보는 만경대의 얼굴

 

 

천왕문 우문 위로 용아릉

 

 

 

천왕문 우문과 가야동계곡

 

 

 

천왕문 좌문 바위자락과 우문

 

 

 

천왕문 우문 아랫쪽으로 내려다보는 가야동계곡

 

 

천왕문 좌문 정상에서 바라보는 가야동계곡 상류방항 전경

 

 

1028봉과 소청 그리고 중청

 

 

 

 

용아릉과 소청 중청

 

 

 

 

 

1028봉과 1275봉 그리고 큰새봉

 

 

 

1028봉과 신선대

 

 

 

사리탑이 보이는듯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좌문 바위자락과 우문

 

 

 

천왕문 우문 위로 보이는 것이 용아릉의 옥녀봉일까?~~~^^

 

 

 

 

가야동 천왕문 좌릉에서 후덜덜한 발걸음으로 내려선 나한골

 

 

오세암에서 마등령 가는길

 

 

 

마등령!

 

 

 

마등령 삼거리에서 바라보는 공룡 1

 

 

 

마등령 삼거리에서 바라보는 공룡 2

 

 

 

마등령 삼거리에서 바라보는 공룡 3

 

 

마등령 삼거리에서 바라보는 공룡 4

 

 

 

마등령 삼거리에서 바라보는 세존봉

 

 

 

 

마등령 삼거리에서 바라보는 화채봉

 

 


형제폭포 상단

 

 

 

형제폭포 상단에서 바라보는 유선대와 장군봉

 

 

 

형제폭포 상단부에서 내려다보는 토막골

 

 

 

멀리 달마봉

 

 

 

전람회길에 바라보는 형제폭포

 

 

 

전람회길에 바라보는 희야봉과 범봉

 

 

 

전람회길에 바라보는 1275봉과 큰새봉

 

 

전람회길에 바라보는  천화대

 

 

 

전람회길에 바라보는 세존봉

 

 

전람회길을 지키는 소나무와 천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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