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바닷물 위의 일출을 보고,적십자길 들머리에서 바라본 적십자길 하단부 좌측으로 장군봉고난이도의 적십자길적십자길 밑동아리 우회길에서돌아본 길오름길은 보이는것 없어 또 돌아본다오름길에 적십자길 밑동아리 바위밑동아리 조망터에서 바라본 천화대 능선 범봉까지세존봉에서 부터 장군봉 까지고도를 조금씩 높이면서 적십자길 밑동아리 바위 위로 보이는 세존봉천불동계곡의 바위들 작은형제바위 800봉 멀리 대청봉 까지조금씩 고도를 높이면서 다시 또 바라본 천불동계곡의 천불동넘어가야 할 저봉능선과 가야 할 망군대좌측은 적십자길의 최고봉이고 우측으로 보이는 암봉은 저봉능선의 암봉이 하나의 능선처럼 보인다적십자길 끝자락에서 바라본 천화대와 멀리 신선대저봉능선 자락에서 바라본 적십자길 최고봉과 우측으로 보이는 장군봉놓처 버린 길에서 만난 가는골아무 생각 없이 무개념으로 오르는 가는골 무엇에 홀렷나보다 또 길을 놓첫다망군대 오름 길에서 작은바위의 너덜겅 지대를 만나면 안되는데 ㅋㅋㅋ가는골 상단부에서 되돌아 내려와 집성봉 릿지 아랫쪽의 봉 오름길을집성봉릿지가 보이는 봉에서 망군대 만나러 내려가는 길에서 만난 서봉의 의자바위서봉 아래 하봉 저기를 올라왔어야 했는데 저봉능선에서 길을 놓치니 연속으로 길을 잃어버리는 실수 연속이다서봉에서 바라본 유선대 토막봉 그리고 세존봉 그리고 저항령서봉에서 바라본 중봉과 동봉저기는 저봉서봉에서 내려다본 소만물상 좌우로 보이는 울산바위와 달마봉서봉 안부지대에서 중봉의 바윗자락 사이로보이는 소만물상 위로 보이는 울산바위동봉 오름길에서 돌아본 중봉과 서봉 그리고 저아래 하봉여기는 망군대 최고봉 동봉동봉에서 바라본 중봉과 서봉몸을 흔드는 바람이 부담스럽다. 그래서 일까 보여야 할 사람들 집선봉릿지 타는 사람들 어디로 갔을까? 보이지 않네!텅비어버린 봉화대동봉에서 내려가는 길에 바라본 집선봉 오름길동봉 정상부 바윗자락 좌측으로 보이는 하봉동봉에서 하강 ~ 바람이 조금은 부담스럽다주름 가득한 저 바위 그 옛날 첫 산행 때 후덜 거리던 그때의 추억이 새롭다가야 할 길과 정상의 집선봉하강 완료 후 바라본 동봉가야 할 바윗길 위로 보이는 저봉 1조금전 지나왔던길 다시 또 돌아서 올라가는 길
망군대 동봉과 가야 할 길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길을 잃어버린 댓가가 혹독하지만 어려움 없어 그저 좋다망군대 서봉과 소만물상집선봉릿지 바윗자락과 울산바위자주 돌아보아야 즐겁다지나온 바윗길과 망군대 동봉 그리고 소만물상저 높은 곳에는 숙자가,,,,집선봉 정상부에서 내려다본 봉화대 ㅎㅎㅎ 아무도 없다 케이블카 수리중 ㅠㅠ집선봉 정상에서 바라본 망군대 동봉집선봉을 뒤로 하고 내려오다가 만난 최고지대에 있는 권금성지금까지 이런 날은 없었다. 조용히 살며시 만나보는 봉화대봉화대 하단부 건너편의 바위대각선으로 보이는 집선봉릿지 위로 망군대 와 소만물상봉화대 하단부에서 바라본 집선봉봉화대 하단부 바윗자락 위로 보이는 망군대봉화대 정상 오름길에 바라본 집선봉봉화대 정상부 바윗자락과 집선봉 그리고 숙자바위헐 ~ 집선봉 릿지 오르는 사람들 아직도 저기에 있었네~ 바람 때문에 잠시 대피중에 있었나보다봉화대에서 바라보는 망군대 와 소만물상 그 위로는 공룡능선집선봉 릿지 오르는 사람들 하나 둘,,,,,일곱명봉화대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신흥사 그 위로 보이는 울산바위와 달마봉봉화대 정상부 바윗자락과 노적봉 멀리 속초시내와 쌍천의 물줄기가 선명하다봉화대에서 바라본 달마봉봉화대 정상을 넘어 하강점 찾아 가는길에서 바라본 집선봉좌측의 봉화대 정상 우측으로 숙자바위 그리고 집선봉집선봉릿지 늦으막하게 오르는 사람들집선봉릿지공룡능선의 병풍에 그려진 망군대와 소만물상봉화대 하강점에서 봉화대의 절벽집선봉 방향하강직전에 소만물상과 세존봉이 보이는 마등봉집선봉릿지 바람이 조금 잦아드는 사이 신속하게 오름길을 재촉하는 바윗꾼들1차 하강2차 하강점에서 만난 솔체2차 하강봉화대 하단부 바윗자락이 보이는 지나온 길 방향과 봉화대의 직벽2차 하강 완료 후 바라본 소만물상하강 완료 후봉화대 직벽 지나온 방향봉화대길의 어느 바위와 저항령아직도 오름길을 재촉하는 바윗꾼들을 보면서 좌측부터 집선봉릿지 망군대 와 소만물상봉화대 길의 어느 침봉고도를 많이 낮추면서 바라본 망군대와 소만물상소만물상 능선자락과 마등봉봉화대 하단부 바윗자락과 울산바위봉화대길 2봉인가 그 아래 1봉이 .....그위로 보이는 울산바위지계곡 아랫쪽으로 보이는 통일대불과 그 위로 보이는 달마봉이제 빼꼼히 보이는 망군대와 작별 인사하고......봉화대길에서 만난 권금성 아직도 그때의 그 손길 그대로이다.봉화대길에서 탈출식은골에서 만난 집터 담벽락일까?여기도 산성의 흔적 저 돌무덤 넘어에는 수 많은 조각난 기왓장들이 널부러져 있고 아마 이곳에는 성문이 있었을 것으로 짐작이 간다식은골 초입부 까지 이어지는 산성의 흔적식은골에서 벗어나면서 쌍천의 자동차바위를 만나면서 산행은 여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발자취 따라 나도 그렇게 그 속으로 스며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