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봉화대길)

 

설 악 산

( 봉화대길)

 

산행한 날: 2021.  11.   .     날씨: 가끔흐림

산행한 곳: 설악산 (봉화대길)

산행 구간: 소공원 - 봉화대길 - 봉화대 - 소공원

 

 

식은골 초입부의 폭포

능선을 따라가면서 만난 산성터 길

산양의 은신처

 

첫 번째 만난 바위

그 정상부에 오르면 달마봉이 반기고,

그리고 울산바위의 환호성을 듣는다

첫 번째 바위 정상부에서 바라본 달마봉과 울산바위 그 중심에 운봉산

우측 위로 높디 높게 올려다 보이는 소만물상

오름길 우측의 바위

바윗길 따라 오르면서 내려다보고 그 아래는 식은골

지나온 바윗길과 울산바위

지나온 길 돌아보고,

돌아보며 달마봉 아래 통일대불과 신흥사

오름길 좌측으로 빠르게 오고가는 권금성 케이블카와 멀리 물치해변

오름길의 바위

오름바윗길과 봉화대 정상부는 저 넘어에~

장군봉과 그 위로 세존봉

흉악스러운 빙폭으로 변모하고 있는 형제폭포

울산바위

가야할 길 저 바위 넘어 봉화대

느림보 내 발걸음보다 월등히 빠른 케이블카

지나온 바윗길과 울산바위

하나의 봉으로 겹처보이는 2봉과 3봉

지나온 바윗길 정상부와 울산바위

훤하게 들여다보이는 저항령계곡

소만물상 능선 넘어로 공룡능선의 1275봉과 마등봉 구간

소만물상

집성봉

지나온 바윗길 사이로 보이는 소만물상

산성터에서 내려다보는 통일대불

온전하게 남아있는 산성

소공원 그리고 달마봉

돌아본 길

고도를 높이면서 지나온 길 그 위로 황철봉

 

여기가 세 번째 바위 오름길이라 하지만....

나의 오름길에서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여기가 나의 오름길

그 정상의 바위와 소만물상 능선과 마등봉

가야 할 길

수 없이 오고가는 케이블카

하나로 보이던 소만물상에서 망군대도 조망되고,

ㅎㅎ 천화대 5봉의 드래곤과 흡사한 아기드래곤....심해어.....?

가야 할 길과 집성봉

지나온 길

하강

 

하강을 마치고...

 

 

바위 오름길에 하강 구간 바위를 돌아본 길

 

오름길 위로 보이는 얼음

 

지나온 길 돌아보고,

 

 

 

저항령계곡 그리고 황철봉

 

ㅈㅣ나온 바윗길 위로 소만물상 그 위로 공룡

소만물상과 망군대

집성봉과 집성봉길

 

오름 바윗길 사이로 바라보는 울산바위

지나온 길

어렵지 않게 오르는 길

우측으로 보이는 사람들~^^ 좌측으로 오름 바윗길

위험 구간을 무사히 올라서~^^

안전 구간에서 바라보는 집성봉

봉화대 정상부 하단의 바위에서 바라보는 황철봉

봉화대 정상부 하단의 바위에서 내려다보는 지나온 길

 

봉화대 정상부 지선의 바위와 속초시내

봉화대 정상부 하단부와 울산바위

 

봉화대 정상부 하단의 바위

봉화대의 우물

저기가 봉화대 정상

봉화대 정상부 하단의 바위에서~** 1

봉화대 정상부 하단의 바위에서~^^ 2

봉화대 정상부 중단에서 바라보는 하단부 바위

봉화대 중단부 바위 넘어로 보이는 소만물상

 

봉화대 정상부 중단에서~ 1

저 멀리 아래에 신흥사와 통일대불

좌측으로 봉화대 정상 우측으로 보이는 사람들~

봉화대 정상 그리고 토왕성폭포 상단부의 얼어붙은 빙폭~ 1

 

 

봉화대 정상 그리고 토왕성폭포 최상단의 빙폭

봉화대 정상에서 바라보는 망군대와 소만물상 그 뒤로 공룡능선

봉화대 정상에서 바라보는 숙자바위

 

봉화대 정상에서 바라보는 속초시내

노적봉 그리고 물치해변

당겨서 본 토왕성폭포 최상단부의 빙폭

봉화대 오름길 위로  마등봉과 황철봉

봉화대에서 내려가는 길에 만난 얼음

 

봉화대에서 내려가는 길

ㄴㅐ려가면서 바라본 봉화대

내려가는 길에 바라보는 울산바위와 달마봉

반가운 산 벗을 만났네요**

잠시 짧은 만남에서 조용히 길을 양보하고~

 

내려온 길을 올려다보며, 오른쪽 봉화대

 

봉화대에서 여기까지는 어렵지 않게 내려올 수 있는 구간 첫 하강 지점

하강 하면서 멀리 마등봉을 바라보며,

두 번째 하강 지점

첫 번째 하강 지점을 바라보고,

두 번째 하강

우측으로 마른 폭포가 보이지만 한겨울엔 빙폭도 멋지게 보이지 않을까 싶다

하강 한 곳을 마지막으로 바라보며 어렵지 않은 작은 지계곡을 따라 내려갑니다

 

지나온 길

 

마지막 길을 벗어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