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한 날: 2019. 10. . 날씨:흐리고 한 때 비
산행한 곳: 설악산(1275봉 북능선)
산행 구간: 소공원-설악골-1275봉 북능선-설악우골 좌지류-설악골-소공원
설악골 1
설악골 2
설악골 3
거친 잡목숲을 헤집고 오르다 만난 1봉
2봉 오름길에 돌아본 1봉
2봉 오름길에 바라보는 석주길 하단부
좌골 위로 보이는 석주길 상단부는 안개속에 숨어 있고~
2봉 정상의 바위
2봉에서 바라보는 4봉
거대한 장벽처럼 높이 우뚝솓은 3봉의 위세에 발걸음이 조마스러워 진다.
2봉에서 바라보는 석주길 중단부
석주길 중상단 부터 안개속에 숨어 보이지 않는 조망으로 간간이 내리는 빗방울이 긴장과 초조함을 더하고,
3봉 정상부
3봉 안부지대의 바나나바위
3봉 안부지대에서 바라본 큰새봉 방향
3봉 우측으로 보이는 4봉과 5봉
6봉과 지선의 침봉들
3봉 안부지대의 바나나바위 앞에서 작은 흔적 남겨두고~
3봉 정상과 4봉
3봉에서 바라본 4봉
3봉에서 바라본 4봉과 6봉
3봉에서 바라본 6봉
3봉에서 바라본 석주길
석주길 상단부는 안개속에 숨어있는 모습에 산행길은 불안하고 초조한 발걸음에 무게를 더한다.
4봉 좌측 사면과 석주길
6봉의 침봉들
3봉에서 지나온 길 돌아보고
3봉 하강
4봉을 향해 가는 길에 돌아본 3봉
4봉을 향해 걸어가면서 바라보는 석주길은 안개속에 묻혀 피날레 처럼 불안한 춤을 춘다.
3봉에서 4봉을 향해 가는길에 ~^^
너는~
4봉 안부 오름길에 돌아보고,
4봉 오르기에는 벅차고~
4봉 좌측
그 아래 좌골
지나온 길 방향
6봉의 침봉
4봉을 우회하는 길에 만난 5봉
5봉
5봉 안부
4봉 좌측으로 세존봉 방향
5봉을 오르면서 보이는 4봉의 정상부
4봉 우측
6봉 지선 하단부와 원골 방향
4봉과 5봉의 벽
5봉을 오르고.
5봉 오름길에 나한봉 방향
5봉 정상부를 바라보며 오름길은 여기까지~
5봉과 6봉
5봉 중단부에서 4봉과 5봉 사이로 바라보는 석주길은 여전히 안개속에 숨어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5봉 안부에서 내려다보는 우골
6봉 안부에서 바라보는 5봉
안부에서 바라본 6봉
6봉 오름길에 내려다본 5봉과 4봉의 정상부는 수 많은 침봉들이 산재해 있고,
6봉의 누운바위와 4봉
6봉 상단부에서 바라보는 4봉 우측 위로 보이는 석주길
좌골 방향
6봉 오름길
6봉 오름길에 우측벽 넘어로 보이는 1275봉 하단부 벽
6봉 정상부 오름길은 여기까지~
6봉에서~ 5봉 정상부와 4봉 우측 위로 석주길은 보이지 않고.
6봉의 상징목 소나무~!
6봉에서 내려다 본 좌골
4봉 넘어 유선대가 희미한 모습으로 다가오고,
6봉의 누운바위와 5봉 그리고 4봉을 내려다보고,
6봉 우측으로 나한봉 방향
내림길에 올려다 본 6봉
6봉 내림길에~잠시~
1275봉 우측으로 나한봉 방향
6봉 오름길의 바위 넘어 정상부의 바위에 핀 진달래
6봉 정상부 안부지대
6봉의 정상
6봉 북단쪽 바위봉 뒤로 보이는 토막봉
6봉 바위 우측으로 보이는 4봉과 5봉
6봉의 진달래
멀리 희미한 윤곽으로 보이는 달마봉과 울산바위가 이제서야 모습을 보인다.
세존봉도 보이고,
드디어 1275봉도 올려다 보인다.
안개속에서 서서히 웅장하고 거대한 모습으로 나타난 1275봉!
소리치면 멋진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
6봉 정상부 좌측으로 노인봉도 보이고,
겹겹이 치고 올라가는 봉들이 하나, 둘, 셋 그 위로 1275봉 정상이 맛는건지~
1275봉
6봉 정상부 좌벽의 소나무
1275봉 우측 사면 넘어 나한봉이 보일 듯 말 듯,
석주길 정상부도 서서히 윤곽이 보이기 시작한다.
범봉도~
희야봉도
우측으로 보이는 6봉과 범봉
우측의 사태가 일어나고 있는 까치골 최상류 지대와 그 위로 노인봉
범봉의 전말
저것은 희야봉
석주길 넘어 집선봉과 망군대도 보인다.
저기 석주길 넘어 흐릿하게 보이는 것이 왕관봉이 맞는 것인지~
희야봉의 전말!
작은범봉의 전말
작은범봉 전위봉 범봉의 전말
까치골과 노인봉의 전말
범봉과 안부지대
범봉!
6봉 사면 옆으로 보이는 까치골
발아래 까치골의 단풍
6봉의 북봉
6봉의 북봉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6봉의 남봉과 1275봉
큰새봉과 나한봉이 이제서야 모습을 들어내고 있다.
6봉의 소나무
앞쪽으로 석주길 그 넘어 천화대의 왕관봉 그 뒤로 화채능선의 집선봉
좌골의 까치골 합수점 단풍
6봉에서 30m 하강
7봉 안부지대
7봉
7봉 정상 오름길
7봉 정상부에서 바라보는 범봉
7봉 정상
이것은 6봉
7봉에서 바라보는 세존봉
좌측으로 보이는 6봉과 석주길 그리고 희야봉
꼬물꼬물하게 보이는 범봉
7봉의 상징목 잦나무와 1275봉
7봉에서 내려가는 길
내려가는 길에 바라보는 나한봉 방향
우골의 단풍
희야봉과 범봉
7봉의 진달래
희야봉을 보면서 8봉을 찾아 갑니다.
8봉 안부
8봉 안부에서 바라보는 7봉
잡목으로 무성하고 나즈막한 8봉 그 넘어는 ㅎ ㅎ ㅎ~
8봉에서 바라보는 앞쪽의 저 봉이 9봉이 맞는 것인지~그 위로는 10봉~....!
겹겹이 둘러 쌓여 있는 봉우리들의 실체가 궁금하지만 등반은 여기까지...
9봉의 우측으로 돌출되어 보이는 저 바위의 정체는~
궁금증을 영원한 숙제로 남겨두고 8봉에서 등반의 마무리를 짖습니다.
이 골짜기가 아마 9봉의 안부 지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닐런지 의구심을 품고 그대로 골짜기를 따라 내려갑니다.
골짜기를 따라 내려가다가 돌아보고,
우골의 좌지류 단풍과 세존봉
우골의 좌지류 암반지대
우골의 와폭
우골의 합수점
설악골의 단풍 1
설악골의 단풍 2
비선대에서~ 천불동의 단풍
소공원의 단풍
'설악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별길 2봉) (0) | 2019.10.28 |
---|---|
설악산 (몽유도원도-미륵장군봉) (0) | 2019.10.27 |
설악산(노적봉-은벽길) (0) | 2019.10.21 |
설악산 (선녀봉길 2) (0) | 2019.10.19 |
설악산(독주골-도둑바위골) (0) | 2019.10.08 |